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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연지공원 홍게 / 그랑바 카페

맛집

by 코코민용 2020. 1. 17.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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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랑바 카페

김해카페 연지공원카페 식사와 커피를 한 곳에서 연지공원카페 그랑바 비스트로 by 미스터비Canon EOS 6D Canon EF 2470mm F28L II USM 김해 넘어간 김에 친구들과 식사를 하고 저번에 못 갔던 연지공원 앞 그랑바를 다녀왔습니다

원래 1층이 카페이고 2층이 비스트로 식당이었던 것 같은데 비스트로 카페로 합친 듯하더군요

아니 이 시스템은 바로 유럽풍 유럽 쪽 가면 전부 식당과 카페를 같이 하고 있지요

그래서 그런지 인테리어 자체가 일반 카페 스타일은 아니지만 깔끔하게 정돈된 느낌이 듭니다

연지공원 근처에 카페가 적은 편은 아니지만 몇 군데 가본 곳 중에서는 그랑바가 제일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랑바비스트로그랑바세계맥주김해커피 원래는 1층 소담한 카페였다가2층짜리의 꽤 핫한 카페였다가클래스도 운영하는 카페였는데이젠 비스트로그랑바로 재탄생했어요

원래 커피종류가 엄청 많고차 종류도 엄청 많았다가비스트로로 바뀌면서카페메뉴가 싹 빠졌었는데원래 그랑바 단골손님이 워낙 많다보니 카페메뉴를 다시 늘리셨더라구요

카페였을 때는 11시까지였는데비스트로로 바뀐 다음 2시로 연장 메뉴판은 직접 가셔서 보셔야해요

이번 포스팅은 제가 김해에서 너무 애정하는 카페였지만 이제 너무 애정할 펍으로 대변신한 그 ehrxmr13blogme 빈이에요

이번 포스팅은 제가 김해에서 너무 애정하는 카페였지만이제 너무 애정할 펍으로 대변신한 그랑바 단골들은 아쉬움을 많이 표하고 있다는데나름 단골이였던 저도 아쉽지만 이런 변신도 좋아요

여사장님과 이사님 두 분이서 하던 카페인데여사장님은 잠시 휴식중이라고 하네요

이번 포스팅은 저번에도 올렸던 그랑바카페 저번에는 남자친구랑 둘이 왔지만 이번에는 가족들과 남자친구랑 함께 항상 갈 때마다 멋진서비스와 메뉴를 맛보게 해주셔서 가장 사랑하는 카페 아빠전용 할매빙수 메뉴이름들도 너무 센스있답니다

이제   얼마남지 않은   내   젊음을  즐기자     두려워하지 마                                                       커피 전문점이라 기대하고 간 김해 연지공원 근처 카페 그랑바요긴베이킹커피요리 수업도 한다전문성이 느껴져 신뢰도 상승 연지공원 산책 온김에 커피한잔 여보는 핸드드립 르완다 나는 카페모카여기는 카페모카 주문할때 달달한 정도 진하기를 조절가능하다

건 내꺼 많이 달지 않고 맛남카페모카 먹고 나서의 찝찝함이 엄써용 깔끔 요건 여보꺼 아프리카 커피 답게 신맛 강함 다마시고 나가려 하는데서비스로 준 과일 홍차내입맛에 딱 허브차는 머리아픈데 요건 괜차늠 김해에서 오랫만에 맛있는 카페 찾아서 죠으네요

김해 연지공원 근처 분위기 좋은 카페 그랑바 어제 포스팅과 이어진 이야기랍니다

콩밭 한식

저는 한식 너무 좋아해서너무 좋아 밑반찬들 맛났엉 아 비쥬얼쇼크아 보는것만으로도 이렇게 침흘리는 밥상이라순두부도 같이 시켰는데 금방 나올꺼라고 해서하나씩 반찬 구경하니까 금방 순두부 와서 바로 식사 가능 밥상 한가득 받으니까 서로 자기 좋아하는 반찬들 앞에 두자면서 서로 땡기고 아공기밥 하나로 안될것 같은데또 토요일부터 과식하면 안되는데그와중에 오빠 완전 생일상 같다며 생일상 인증 사진 찍기  두부삼합 中3인이서 먹기는 충분했고 문어 자르니까 엄청 많았다 보니 계모임이나 친구들 만날 때 파스타나 피자 같은 느끼한 음식보다는 깔끔한 한식 종류를 먹고 싶어하시던데 그럴때 콩밭뜰이 괜찮을 것 같아용 룸 옆에는 애들 놀이방도 있더라구요 문어 수육 두부 문어 2만원 수육 1만원 두부 5천원추가주문 가능 김치 겉절이

천춘화시락국밥 한식

보드라운 우거지 살짝 걷어내자밥이 말아져나오는시락국따로국밥은 500원이 비싼4000원인데아무래도 밥이 말아져나오면국물이 약간 진득해지는건 어쩔수 없지만오리지널 시락국은 원래 밥이 말아서 나오기에그냥 시락국으로 주문해봤다는 일단다른 양념 전혀 첨가하지 않고있는 그대로의 시락국 한 수저핸드폰 숟가락샷은역시 어색함을 금치못할 민망사진이지만구수한 된장향이 베이스로 깔리고국물 잘 배인 밥알과보드라운 배춧잎이입안에서 스르르 녹아내리듯이목구멍을 타고 넘어가는 식감전날 거칠게 갈라진 위장에한 줄기 소생의 빛이 있는 그대로의 맛을 봤으니이제는 맵덕 본연의 모습으로 돌아가서청양고추와 고춧가루 듬뿍 넣어얼큰하게 해장 타임 시작 우거지가 얼마나 보드라운지숟가락으로정신없이 퍼먹고 나니어느새 바닥을 보이는 뚝배기부드러운 우거지와 밥알 가득배인국물이 후루룩 들어가면서속은 편안하게그러면서도 개운한 뒷맛으로편하게 한 뚝배기 하고나면어느새 안드로메다로 떠나갔던정신이 돌아오는 느낌거기에3500원이라는 저렴한 금액까지

시골보리밥상청국장 보리밥

오늘의 포스팅은 김해데이트 반지만들기 근처 시골보리밥청국장  에 대하여 올릴께요 매장 인테리어 때문에 김해에 잠시 머물다 우연히 알게된 시골 보리밥 청국장 맛집 입니다 저는 된장 보리밥 주문  배가 무진장 고팠던 저는 식사가 나오길 기다리며  네이마르 스페셜 보던중                                      뜨거운 물한잔 배달 숭늉같은데 뭔가 굉장히 고소하고 좋네요 김가루가 뿌려진 대졉에 보리밥을 옮겨 담아서  알차게 비벼 드시면 됩니다 yo   밑반찬과 한꺼번에 비벼 먹을까 하다가 정석대로 그냥보리밥과 된장 그리고  고추장을 이용해 맛나게 비빌 준비를 해야겠네요 이걸로 오늘의 포스팅 김해데이트 반지만들기 근처 시골보리밥청국장  를 마칩니다 ㆍ오늘은 청국장에 보리밥 시켰어요 자리에 앉자마자 메뉴판 볼새도 없이보리밥 둘 이러시는데 그냥 그렇게 주세요 보니까 보리밥은 된장이흰밥은 청국장이 나오게끔 되어 있었어요 오늘의 주인공 보리밥인데요 보리밥은 따로 한공기

돈까스공업사 돈가스

옆에 빈티지 가게도 구경하고 돈가스 공업소도 입구부터 아기자기하게 잘 꾸며 놨더라구요 입구부터 나사못 팔지 않는다고 돈가스 파는 곳이라고 나사못 사러 엄청 오나봅니다 매운돈가스랑 그냥돈가스는 비주얼이 비슷해서 다른 색깔 접시에 주신것 같아요 아마도노란색 접시가 그냥 돈까스 저는 그냥돈가스가 제일 맛있더라구요 씽이 언니는 매운 돈가스가 제일 맛있대요엄쩜 이렇게 자기 시킨게 다 젤 맛있는지저도 매운고 좋아하는데 제가 좋아하는 매운맛이 아니었어요 약간 신라면 스프같은 맛이 나기도 하고3개다 맛있는데 저는 그냥 돈가스가 제일 맛있더라구요 돈가스에 맥주 한잔 곁들일 수 있는 것도 좋다 아기의자가 없을 것 같은 분위기지만 있다 구석구석 로미의 눈길을 끄는 것들이 많다 그냥 돈가스 하하하단촐한 메뉴지만 있을 건 다 있는 느낌이랄까 깍두기와 시락국 수프를 주는 것도 좋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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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 남양주 놀이방 있는 갈비 맛집 / 카페베네 구리돌다리점 카페

카페베네 구리돌다리점 카페 롯데백화점 앞 CGV앞 그리고 그 말은 역에서도 엄청 가깝다는 것이지 바로 여기 정말 오랜만에 온 카페베네 예전에 대학생때 여기 흡연실에서 담배 피우다가 테이블에서 불낸사람 봤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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