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경수 셰프가 운영하는 레스토랑뿔소라 버터구이는 신세계 그리고 라자냐의 재발견 먹물 오징어 튀김도 매력넘침
나름 유명하신 쉐프분께서 운영 중이신 서래마을 맛집입니다 엄지손가락이 올라갈만한 특별함은 없으나 전반적으로 평균 이상의 퀄리티를 보여주는 무난한 이탈리안 식당입니다대다수의 서래마을 식당과 마찬가지로 주차는 힘드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밤에 갔는데 그렇게 친절한느낌은 못받았어요 테이블배열도 약간 아늑하진 않더라구요 와인리스트도 별로
서래마을 대표 로스터리 카페일반 프렌차이즈에 비해 가격면에선 살짝 비싸지만 커피에 대한 자부심 강한 형제 사장님이 내려 주시는 드립커피가 일품이다진한 라떼도 추천여름엔 아낌없이 넣어주시는 블루베리빙수레몬빙수 드셔보시길서래마을 거주 연예인들도 자주 방문
점심에 서래한신아파트 상가에 있는 서래궁 갔어요 저희 직장에서는 탕수육 맛집으로 통하는 곳이예요 저희 팀원 총 9명이 가서 짜장면 짬뽕 볶음밥 3개씩 탕수육은 중 2개 시켰답니다 여자들만 있어서 그런지 음식이 좀 많았어요 담엔 식사를 줄이고 탕수육을 대 로 고소하게 잘 볶아진 맛난 볶음밥 행동파 막내가 벌써 짜장면을 비비고 있네요 이거 정말 최고 국물과 면발 모두 칭찬받은 짬뽕입니다 정말 굿 짬뽕보다 더 인기많았던 탕수육 서래궁 탕수육은 소스가 뿌려진 상태로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따뜻하고 바삭하고 야들야들했어요 소스도 너무 새콤달콤하구요 오늘도 이렇게 한 상 가득 차려 먹었답니다 내일은 또 뭐 먹지 아파트 상가 2층에 있어요 배달 위주로 하는 가게라서 공간이 협소해용 11월 7일 데일리 먹사 동생이랑 오랜만에 탕수육이랑 짬뽕 시켜먹었네요 서래마을에 서래궁 탕수육이 괜찮은 편이네요 드디어 서래궁에 가서 밥을 먹었다 초등학생때 맡던 그 정겨운 건물 냄새 바닥이 요즘 보기 힘든
서래마을 중심도로변에 위치한 캐쥬얼한 프랜챠이즈 한식당미리 전화하면 원하는 시간에 테이크아웃 가능실내도 깨끗하고 음식도 깔끔하게 잘 나옴
탐앤탐스라는 이름은 흔하지만 서래마을 메인 도로에 위치한 서래마을 붙박이 같은 커피숍이에요 특히 흡연자들은 따로 흡연 부스도 있어서 좋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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