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프랑세즈 과자점 / 프랑세즈 베이커리

프랑세즈 베이커리

외관1층은 베이커리 2층은 카페인데요

카페 데 프랑세즈 1층은 프랑세즈과자점 베이커리이고요

창가자리도 있었는데 뭐 늘 보던 도로 뷰니까는 베이커리 카페지만 나름 분위기가 좋았습니다

당분간 엄마네서 교육을 다니게 되어서 살이 포동포동 오를 예정 부천역 빵집 프랑세즈 과자점은부천 남부역 자유시장 건너편에서오래도록 자리를 지키고 있는부천역 명물 베이커리에요

밤의 베이커리 분위기좋네요

1층엔 베이커리2증이 까페에요

프렌차이즈 베이커리로 인해동네빵집이 문을 닫고있는데역시 맛있는집은 명맥이 유지되네요

불밝힌 밤의 베이커리 까페의 음료를 주문하면쿠키가 제공되네요

슈크림빵 속 보이시죠일반 베이커리 크림양의 3배는 되는것 같아요

요즘 대세라는빵앙버터빵을 먹어봐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어떤이들은 인생빵이라고도하더군요

사실 맛집을 찾아가서 제대로된 맛으로 먹어보고싶었지만 여건이 되지않아 일단은 빵맛있기로 소문난 곳에서 구매해봤어요

빵이 맛있으니 앙버터빵도 맛있지않을까 싶기도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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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여유가 있었다면 카페도 둘러 봤을텐데 아쉽네요

트리옹프 과자점 베이커리

일산주엽빵집 트리옹프 과자점 베이커리 by 미상유 일산 주엽역 부근에 위치한 트리옹프 과자점을 방문했습니다 알고보니 블루리본 서베이에 수록된 베이커리더군요 마카롱과 발로나초콜렛을 사용한 디저트류 케익이 맛있는 일산의 트리옹프제과점 유달리 가족 행사가 많았던 3월 케익을 어느 빵집에서 살지 결정하는 매우 중대한 행사를 앞두고 트리옹프제과점의 생크림케익이 궁금했던 ssom 사전에 물어본 결과 일산 빵집 트리옹프제과점이 동물성생크림을 사용한다는 사실은 알고 있었지만 같은 동물성 생크림이라고 해도 그 맛은 베이커리마다 천차만별이기 때문에 바로 홀케익을 사는 엄청난 모험은 할 수 없었다 트리옹프 베이커리 아니고 제과점이라고 써있는 것도 눈길을 끄네요 첨가제를 넣지 않고 효소발효로 빵을 만드는 일산 빵집 천연바닐라빈을 이용한 슈크림이 맛있는 베이커리 크로아상 2000원 체리파이 2000원 크림빵 2000원 베이비슈크림 700원 에그타르트 2000원 마카롱 2000원

프랑세즈 베이커리

오늘 소개드릴 로고는 베이커리겸 카페 흑석동 프랑세즈 로고입니다 겉은 바삭하고 쫄깃한 맛있는 치아바타 빵에 햄과 크랜베리 토마토 로메인 피칸까지 양쪽에 발린 홀그레인 머스타드 소스 덕분에 매콤새콤짭짤하게 재료들이 잘 어울리고 입 안 가득 풍성해지는 맛이 정말 좋다 역시 내 사랑 프랑세즈 크랜베리 샌드위치 둘째 낳기 전에 또 사먹을테다             빵집베이커리    프랑세즈 Francaise  동작구 흑석동 흑석역 흑석                        이번에 제가 소개해 드릴 빵집은 프랑세즈 Francaise 에요 프랑세즈 Francaise   서울 동작구 흑석동 837028255265         흑석

바오밥나무 과자점 베이커리

창원 진영 바오밥나무 제과점 금돼지왕돈가스 바오밥나무 과자점 경상남도 김해시 진영읍 장등로 561 103호 저장 관심 장소를 MY플레이스에 저장할 수 있어요 팝업 닫기 내 장소 폴더에 저장했습니다 마미 머리할 때가 돼서 모시고진영 미용실로 갔어요 파마랑 염색을 하는데 2시간 걸린다 네여난 뭐하지배고파서 근처 돌아다니다가 바오밥나무 빵집이 있어서 들어갔어요 오픈 한지 얼마 안 돼서 빵이 아직 많이 안나와있더라고요 ᅲᅲᅲ직원분이 추천해주신 수박식빵 샀어요 수박씨는 초코맛수박 빨간 부분은 딸기맛생긴거랑 다르게 겉은 약간 바삭하고 안에는 부드럽고맛있었어요 마미 머리카락 변신하고미용실 근처에 있는금돼지왕돈가스 에 갔어요 금돼지왕돈가스 경상남도 김해시 진영읍 장등로 72 저장 관심 장소를 MY플레이스에 저장할 수 있어요 팝업 닫기

마인츠돔 과자점 베이커리

저희 도안러닝센터 1층에 있는독일식 베이커리 마인츠돔 너무 맛있게 먹고와서 후기 올려용 도안에서 유명한수제빵의 명가마인츠 돔 유성점 고소 달달 맛있는 빵냄새가솔솔 풍겨와 그냥 지나칠 수 없는 곳안에 빵도 정말 많아서 고르기가힘들 정도에요 좋은 재료로 직접 구워 주시는마인츠돔 베이커리빵을 정말 좋아하는 두잉굿은마인츠돔도 사랑합니다 도안동에 벌써 6년째 살고있는데여기는 처음가봤다 현충일 정말 더웠다 에어컨도 틀고 점심을 매운 짬뽕먹었더니더위에 훅 땡긴 팥빙수단골집인 투썸을 갔으나초대박 넓은 투썸이 12층모두만석 그래서 바로 옆쪽에 마인츠돔 고고밖에 팥을 직접 만드신다는안내문을보고 들와봄 팥빙수 먹으러왔는데태연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