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수제돈까스 / 대원분식 종합분식
대원분식 종합분식86 그 맛녀석들에 나온 메밀전문집을 가려고 했다가 쉬는시간이라서 5시부터 시작한다고해서 배고픈데 어쩌지 하다가 맞은편에있는 수제비 집에 갔찌요 그냥 뭔가 이런느낌의 밥집이 매우 가고싶었었어영 옛스럽고 가정식느낌의 그런집 물이나 메뉴판도 뭔가 작은가게느낌이났어영 저는 김치수제비랑 바지락칼국수 매우작음 이인용 테이블이 다섯개랑 4인용이 1개정도 아무튼 28석이었는뎅 뭔가 숫자를 덜말한느낌이다바지락칼국수는 1 바지락 포동하니 맛나고 좋았어요2 밀가루를 원래 직접 뽑는곳이있는데 거기 휴가라서 망원시장서 뽑아가져오셨다고하네영 그런데 거기에 소금간이 되어있었대요 왜냐하면 저에게는 바지락칼국수가 좀 짰어영 하지만 저에게 모든 칼국수는 짭니다싱겁게먹어서 그래서 아주머니가 뜨거운물 직접 끓여서 주셨어영..
맛집
2019. 12. 7. 1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