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익산시 날씨 / 흙가든허브오리 오리요리

흙가든허브오리 오리요리

오리요리만 나오는 곳인데 이날 사람도 많더군요

2시간 전에만 예약하시면  제시간에 맛나는 오리요리 가능합니다

익산맛집흙가든 허브오리 찰흙구이군산에오니 불러주는 친구도 있고넘좋다맛있는 오리고기집있다고며칠전부터 가자고 하더니익산까지 먹방찍으러go go 흙가든 허브 찰흙구이비가 부슬부슬 내리는데손님이 많이 있다

허브 오리 찰흙구이와오향훈제가 대표메뉴이다

둘다 먹어보고 싶다고두개 다 시킬기세다결국우리는 오향훈제를 주문했다

미리 예약해둬서상차림이 셋팅이 되어있다

식전에 녹두죽이 먼저 호로록 샐러드 막국수넘맛있어서 리필해서먹었다

구수한 청국장깊은맛이 추어탕맛이 난다 그리고 메인메뉴오향훈제양이 어마어마하다

우리지형이 찰밥으로 주먹밥 만들어주니까어찌나 잘먹던지친구들도 맛있다고 극찬역시 맛집이 다르다  밥 배터지게 먹고2차로 요거프레소아메리카노 스노우 완전 굿이네 앞으로 커피는요거프레소에서 먹자담주에는 뭐먹으러갈까    익산 오리익산 맛집익산 오리훈제         날씨가 흐렸다가 맑았다가   비가 어마어마하게 오던 일요일   신나게 수영장에서   폭풍 유산소 하고   몸보신하러   익산 흙가든으로   운이 좋았던날   흙가든 찰흙구이 운 좋아야 먹을 수 있는 너   다행이 점심 판매분이 남아있어서   바로 예약         오후 3시 이미 바쁜 점심시간은 지나서인지   한가한 매장       미리 예약하고 갔기때문에   바로 자리 안내 받고   밑반찬들이 나왔습니다

수다떨고 먹느라 사진은 많이 못찍었어요

공복이었던터라   이 샐러든 제가 거의 다 먹었다는     나왔다   찰흙구이   이모님 집개좀 주세요

했더니   젓가락으로 벌리면 다 벌어져요

정말 어찌나 푹 구워졌는지   젓가랄질 몇번에   속살 들어내심   겉은 바삭하고   속은 포슬포슬   야들야들   장난 아닙니다

찰밥까지 환상궁합       소스찍어도 맛있는데   저는 그냥 먹어도 고소하고 좋았어요

바로 이어 나온 훈제       와   양 적을거같지만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하남돼지

하남돼지는 편리함과 고기를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아주 바람직한 곳고기가 비싼 편도 아니고 고기맛도 좋고 구워주기까지 하고최근에는 고기하면 거의 하남돼지를 방문하는 것 같다

스타벅스익산영등점

항상 학원가기 전 들리는 사치품 스타벅스월 수는 학원에 가야하는 희회사는 빠져도 학원은 안빠진다 노노배가 부른 우리는 어차피 카페에서 죽치고 있을 것이 뻔하기에 영이 다녀오라고 함

진미면막국수 국수

지난 날에 지인이 맛집이라고 해서 같이 한번 와 보았던 곳하지만 문이 닫혀 헛걸음 한 바로 막국수로 유명한   음식점이었다 맛집스럽게 넓은 주차장은 차로 가득했고번호표 받아서 이 더운 날에 막국수 먹게다는 일념하에 미련스럽게 땀 흘려가며 20분 정도 기다려 들어 갔다 어디 맛없기만 해바기본 반찬이 나오고 보기만 해도 시원한 살얼음이 있는 물막국수특이하게 새싹 채소와 깨소금이 살포시 얹혀 나온다 전라도는 음식에 깨가 필수라사리가 2인분 수준으로 양이 엄청 많다2인분 이상만 먹을 수 있는 쟁반막국수는먼저 그릇 크기에 놀랐다 사진상으로는 크게 보이지 않지만 엄청난 쟁반 크기의 그릇에 담겨 나온 쟁반막국수다옆 테이블을 보니 어마어마한 접시에 나온 메밀전이나 메밀파전이 먹고 싶었으나벌써 품절이라 해서 만두를 대신 주문했다 쟁반막국수도 새싹 채소가 얹혀져 있고각종 채소에 풍부한 견과류까지 양이 엄청나게 많은 쟁반막국수다새콤달콤 자극적인 맛으로 먹어도 먹어도 남는다그래도 끝까지 숟가락을 이용해서

마노430 카페,디저트

내사랑 임석사를 만나기 위해 익산으로 출동하였습니다 몇 년만에 가는 익산어머니의 고향이 익산이기에 어릴 적 자주 오가던 기억이 있네요 친구의 신혼집구경도 하고 맛있는 식사도 푸짐하게 한 후 우리의 수다는 계속 되었지요 친구의 랑님께서 오셔서 익산 카페 괜찮은 곳이 있다며 안내해 주시더라구요 또 군산에서 왔다고 이렇게 좋은 곳으로 인도를 해 주실 줄이야 요즘은 컨네이너박스를 개조하여 만든카페들이 많더라구요 커피를 좋아하지 않는 1인이라 카페를 그렇게 자주 가지는 않지만분위기 좋은 카페라면 한 번쯤 가볼만 하지요 익산 카페 마노430 입니다 완연한 봄날의 봄비가 보슬보슬 내리던 날맑은 날이었으면 더 예뻤겠다라는 생각과 함께 비오니 더 운치있네라는생각이 드는 카페 마노430 내부 들어서니 높은 천정에 더 넓어 보이는그리고 곳곳에 놓인 조각상들익산 카페 마노430 심플 모던하니편안하고 아늑한 느낌이 너무 좋더라구요 커피를 직접 로스팅하여 판매하는 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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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부평구 맛집 '덕화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