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경 24 / 연경 중식당

연경 중식당

연경 중식당연회석 200석완비 예약가능최고의 맛과 서비스로 모십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입맛 100다이어트는 내일부터 월요일부터 1일부터긴 휴가를 보내고 거대해져버린 몸뚱이를 반성하며 우리부부 또 최후의 만찬을 했다

이번 최후의 만찬은 탕수육 짜장면사실 상남동에 생겼다는 백주부님의 중국집으로 가고 싶었으나 집 가까운 연경으로반년전까지 대구인으로 창원의 짜장면 탕수육 등등 중화요리 음식에는 신뢰가 절대적으로  안가는 1인이지만마무리를 탕수육으로 하고 싶었다

저번에 배달로도 먹어본 적이 있는 창원 남산동 연경을 배달이라 작은 중화요리집 생각했는데 동네중화요리집 포스는 아니었다가게 내부도 넓었고 룸도 따로 있고 무엇보다 깔끔했다

주부인지라 일단 이 나무로된 수저 받침대가 너무 탐났다어디파나 검색해봐야지 훔쳐오고 싶을 정도로 맘에 들었으니  메뉴판을 살펴보고 간짜장 탕수육 하나씩을 주문하고직접 오고싶었던 진짜이유 이과두주를 주문한다 홀도 이만하면 넓고 안쪽에 모임하기 좋게 룸도 몇개 있었다

짜사이무침에 이과두주 한잔을도수 50도가 넘는 달큰한 한잔에 짜사이는 잘 어울렸다

도수가 높아 몇 병씩 마시지는 못해도 그 특유의 향이 좋아 둥근테이블 있는 중화요리집에 가면 한병쯤 주문해 맛있게 마신다식사를 다 하고 나서도 속에서 올라오는 이과두주 향이 나는데 그 느낌이 좋다이 이야기를 했더니 남편은 변태취급을 하는데 이과두주를 마셔본 사람들은 공감할듯탕수육이 나오고  때깔은 조오코 저번 배달 시켜먹은 연경 포스팅에서는 탕수육은 비추로 올렸는데역시 바로 먹는 탕수육이라 그런가 다른 느낌이었다

다만 아쉬운 점은 신맛이 너무 강해서 바삭함이나 쫀득함을 느끼기전에 아 시다 라는 느낌이 많아 아쉬움을레몬수를 쓰시는지 식초 신맛보다는 레몬신맛이 강했던 것 같은데 잘은 모르겠고우리부부 입맛에는 신맛이 강해서 조금 아쉬웠던 그치만 튀김이나 소스 농도는 맘에 들었다

탕수육 만으로는 부족한 우리인걸 알기에 간짜장을계란후라이가 나오는 것이 특이했다

대구 수봉반점이 생각나는어느 반점 중국집 중화요리든 짜장면보다는 간짜장이 더 좋다 고춧가루 팍팍 뿌려 잘 비벼 먹는 간짜장  방금 먹고 왔는데 하악 또 먹고싶다

언젠가 부터 짬뽕이 너무너무 좋아 등한시 했더니 한번씩 먹는 짜장면은 너무 맛있다

신랑은 간짜장만 맛있다고 탕수육 신맛이 많이 싫었나보다 나는 먹을만 하던데 이과두주 한병을 뒤로 최후의 음주도 하기로 한 우리 이슬을 한병 더 마셨더니 안주가 모자라 꾼만두를 시켰는데 냉동만두인건 당연 이해하나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만두 전문점 아닌이상 냉동만두는 당연당연하 그래도 식자재마트 한봉지 몇키로 한가득 팔 법한 만두맛에 너무 실망하고 술맛도 떨어져 바로 집으로 왔다는명함 찍을때는 몰랐는데 대표님이 창원에서 뭔가 많이 하신다만두 빼고는 맛나게 잘 먹었다

대표님인지 잘 모르겠으나 홀에 있으신 사장님 포스 나시는 분도 성격 무지 좋아보이고 친절해서 기분좋았고전체적으로는 기분 좋은 중국집이었다

창원 짜장면 탕수육 조용히 깔끔하게 즐길 수 있는 중화요리 연경담에 이과두주 생각나면 또 가야징   가음정동맛집  남산동맛집자장면이 먹고싶을때 중화요리 연경지극히 개인적인 입맛 100주말에 시댁가서 몸보신 한 뒤로 컨트롤 불가금연중인 남편이 힘드니 합리화 해가며 어제 저녁으로 자장면 짬뽕 탕슉셋트를 나도 모르겠습니다

사진부터 투척 사실 대구출신 창원 거주민으로서 죄송한 이야기이지만 국밥 짬뽕 맛나는 집이 없는것 같아요

연경 중식당

연경 중식당

동화마을 연경 중식당

이곳에가시면 보통 차이나타운 이 옆에있어서 중식당 도 많이들 가시는것같아요 딱 보이는곳이 동화마을 입구 바로 옆에 연경 이라는 중식당 이더라구요 차이나타운에서 맛집으로 둘째가라면 서러운 연경 수요미식회 생생정보통 맛있는 TV 등 맛집을 전문적으로 소개하는 프로그램은 물론이고 무한도전 런닝맨 1박2일 등의 예능 중식당을 배경으로 하는 드라마 가화만사성 최근에는 영화 꾼 등의 촬영지로 유명세만큼 많은 곳에서 차이나타운 맛집을 대표하는 곳으로 소개가 된 곳이랍니다 열심히 구경하고 배고픈 저희 부부는 동화마을 입구에 있는 연경이라는 중식당에 갔습니다 요 입구 왼쪽편에 연경이라는 큰 중식당이 있는데요 제가 방문한 곳은 2호점 외관이 아주 어마어마하죠 마치 중국에 온 기분이랄까 제목에도 썼듯이 연경은 차이나타운의 수많은 중식당들 중 3대예능을 모두 접수한 곳이에요 요즘 한정식집은 대부분 너무 캐주얼 하고 일식은 날이 더워서 좀 걱정되고 아무래도 중식이 좋을 것 같아서 경기도 상견례장소로 괜찮은 중식당을 물색하고 있었답니다 연경 메뉴 가격 고기 메뉴부터 해삼 관자등 해산물등을 이용한 중식당에서 만날 수 있는 다양한 음식들이 있다 들어갈땐 바고파서 딴게 눈에 안들어왔는데 나올땐 눈에 들어오는 황금의자 포토존이래요 크기가 어마어마 우리딸은 짝어줄리 없고 빈의자만 주말저녁마다 보던 가화만사성에 나온 중식당이 바로 연경이래요 차이나타운인건 알고있었지만 연경이었네요 하얀짜장이래서 신기하기도 하고 이곳 대표메뉴래서 주문해봤음 만다복의 그 백짜장이랑은 또 다른 느낌 연경의 하얀짜장이 좀더 달고 좀더 양파맛이 강했음 뭔가 아이용 짜장이란 느낌이 강한 면도 맛있고 좋았음 근데 난 담에 오면 짬뽕 먹을래 짬뽕이 진짜 맛있었음 고기 샤오롱바오 8000원 4개 들어있는데 크기도 작은 편 근데 샤오롱바오는 한번도 안 먹어보기도 했고 대표메뉴 중 있어서 주문함 요렇게 터트려서 육수를 먼저 맛보고 먹으면 된다고 함 역시 주문하길 잘했다 가격이 좀 세긴한데 그래도 그 가격에 요런 맛이면 담에도 먹을 거 같음 식어도 비린 거 없고 넘 맛있었음 담엔 새우 먹어봐야지 지나가는 길에 본 연경 1호점 너무 맛있고 배부르게 잘 먹었음 인천 차이나타운에서 맛있는 중식을 먹고 싶다면 요 연경 중식당을 매우 매우 추천 추천 제가 제 돈으로 직접 결제하고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꿔바로우를 좋아해서 맛집을 찾아보던 중 연경이라는 중식당을 알게되었고 예약했습니다 더불어 음식을 먹을 수 있는 대형 중식당도 소개해드리며 예약까지 함께 잡아드렸는데 저보고 함께 가자고해서 전 중간에 합류하게되었습니다 3개는 넘 많은거 아냐 했는데 속은 암것도 없는 진짜 공갈치는 과자같아 3개도 금새 홀라당 것도 집에서와서 사진찍겠다고 까불다 떨어트려 빠지직 중국을 안가봐서 그런지 흡사 중국 어느 골목에 서있는듯한 느낌 충분한 차이나타운의 거리 다 유명한 식당들인가봐요 차이나타운으로 들어갈수록 중식당마다 손님으로 바글바글 차이나타운 초입에 위치한 연경본점 주차때문에 거꾸로 돌았더니 연경본점을 나중에야 알았네요 우리나라 인기 광광지 중 하나인 인천 차이나타운 차이나타운 하면 이색적인 분위기와 함께 중화요리 맛집들을 자연스레 떠올리게 되는데요 워낙 유명한 곳이다

연경 중식당

그래서 저의 성격을 잘 아는 친구들과 이번에 딱 제가 마음에 들어하는 스타일의 중식당에 다녀왔어요 곳곳에 금빛으로 함께 인터넷을 해놓긴 했는데 확실히 중식당이구나를 느낄 수 있도록 한건지 전체적으로 인테리어가 다 빨갛습니당 서빙하시는 분도 발음이 살짝 중국분이신 것 같았어요 중식의 기본이라는 단무지와 함께 나온 자차이 요새는 여러 중식당들이 단무지 외에 자차이도 주지만 예전에는 거의 못봤던 것 같아요 중국요리에서 우리나라의 김치같은 존재라 중국인들은 밥먹을 때마다 꼭 먹어야 하는 거라는데 아직도 우리나라 중식당에서는 안 나오는 곳이 많은 듯 암튼 신기함과 궁금함에 자차이를 먹었는데 역시 김치가 더 맛있네요 누가 중식당 아니랄까 봐 단품도 많고 코스도 많고 자차이는 아니고 정체불명의 기본 반찬 맛은 새콤 매콤 짭짤 나쁘지 않고 시원하다 원조하얀짜장부터 정통중식까지 먹을 수 있는 연남동 중식 연경 중식당답게 빨간색으로 꾸며진 인테리어 사실 딤섬을 먹으러 오긴했는데 북경오리도 주문하면 먹을수있더라구요 어디를 갈까 고민하다가 결정한곳은 바로 연남동 중식당 요즘 모임장소로 핫한곳이죠 최대 15대정도 편하게 주차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어있어서 더욱 만족인곳이랍니다 외관부터가 딱 중식당 유명해진 이유는 음식이 진짜 맛있어요 음식 하나하나 접시에 먹음직스럽게 나와요 연남동 중식당 음식들은 하나하나 이곳만의 매력이 있더라구요 연남동 중식집 연경 중식당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빨간색이 돋보이는 건물로 한 눈에 저기가 그곳이구나 알 수 있었어요 연남동 중식당의 실내 인테리어 역시 붉은 색으로 되어있어요 연남동 연경 정말 중식당 느낌이 팍 메뉴판만 보아도 금색으로 뭐 이런저런 코스메뉴도 있고 대표메뉴들이 있길래 쭉 보다가 하얀짜장 찹쌀탕수육 연경 멘보샤 주문 원래 하얀짜장이랑 탕수육 으리고 새우샤오롱바오 주문하려고 했는데 맛이 넘나 궁금하여 멘보샤 주문했어용 첫번째로 나온 찹쌀 탕수육 가위로 먹기좋게 자르는데 바삭한 소리가 더 맛있게 나는 기분 찹쌀탕수육 소스가 많이 달지않고 바삭한 식감이 좋았어요 저게 20000원 바삭하게 튀긴 식빵안에 새우살이 들어가있는 멘보샤 안에들어있는 새우다진것은 약간 일본에서 먹은 롯데리아 새우버거 패티맛 내입맛이 그렇게 느꼈다 바삭바삭하고 그렇다고 엄청 기름질줄알았는데 또 그건 아니라 신기했던 멘보샤 나중에 간장만들어서 그거 찍어먹었당 쵸딩입맛우리에겐 멘보샤는 어려웡 이날의 결론은 중국집에서는 결국 탕수육이 짱 그리고 삼선짬뽕 남자친구는 짜장면을 원했지만 매콤한게 먹고싶었던 내가 시킨 연경 삼선짬뽕 왕새우2마리에 오징어랑 굴 등 해산물이 푸짐하게 들어가있어서 매콤한 짬뽕의 느낌이라기보다 시원한 해물탕 같았던 연경 삼선짬뽕 새우가 얼마나큰지 이렇게 꺼내서 새우살 발라먹었는데 통통하고 푸짐했당 키키 우린 해산물을 엄청 좋아하는편이 아니라 걍 보통 이었는데 해산물 좋아하시는 분들 연남동 연경 가시면 삼선짬뽕 시켜서 드시면 좋을듯 참고로 연경에는 하얀짜장면을 판다고 써있어서 신기했는데 우린 도전해보지는 않았당 그럼 연남동 연경에서 궁금했던 멘보샤 먹어본 포스팅 끗 은표찡 생일 맞아 연남동행 생일 때는 기름진 중국음식을 좀 넣어줘야지 셋 다 첫 끼다 은표찡의 생일을 빙자하여 사심 가득 메뉴 주문 연남동 중국집중식당 연경 오마낫 넘나 맛있는 것 내 인생 탑쓰리에 들어갈만한 찹살 탕수육이다 남편은 간짜장을 원했고 뭔가 이곳에서만 먹을 수 있을듯하여 난 하얀 짜장을 간절히 원했지 하얀 짜장면 메뉴판 사진상에서도 그다지 썩 땅기는 모습은 아니었으나 짜장면은 거묵거묵 해야 한다는 고정관념인 듯 어디서나 맛볼 수 있는 음식은 아니니 맛없어도 도전 정신이 매우 투철하야 남편과의 적절한 협의를 통해 하얀 짜장면을 주문했는데 연남동 중국집중식당 연경 의견 충돌이 무색해졌다 이 집의 시그니처 메뉴라는 걸 인터넷 찾아보고 알았네 _ 이 집에서 꼭 먹어봐야 할 음식 강추햄니당 볶음밥은 어딜 가도 맛있더라 오히려 짬뽕이 이 집에서 지극히 무난한 듯 개인적 해물도 많이 들어가고 다 좋은데 오래 끓여낸 걸쭉한 국물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분명 이런 스타일의 짬뽕을 훨씬 좋아하는 분들도 계실듯 연남동 중국집중식당 연경 연남동 연경에서 꼭 시켜 먹어야 할 메뉴 딤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