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명덕족발 / 철가방 중식당

철가방 중식당

거창읍 한흥사우나 1층 철가방오늘의 메뉴 짜장면맛은 거창읍에서는 늦은시간이라서 그런지 짜장면만 된다고 하여 짜장면 곱배기

꼬꼬두마리치킨 치킨,닭강정

손으로 만드는 행복이 가득한행복나무 공방을 소개합니다 2015년 9월 대동리에 행복나무공방이확장 이전했습니다 평소 목공예에 관심이 많았던 저는한걸음에 다녀왔죠개업을 축하한다는 축하화분도 보입니다 입구부터 아기자기한 소품들로 가득합니다 예쁜 소품들이 가득한 행복나무귀여워 귀여워꼬마아가씨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는 열쇠고리 및  장식품들공예과 출신인 원장님께서는우드버닝에서부터 포크아트 작품까지손재주가 너무 좋으셔서 다양한 작품구경 삼매경에 빠져들었습니다 공방 한쪽벽면에 가득 전시된작품들원장님의 사랑이 담긴 보물이랍니다 행복나무의 원장님소녀감성을 가진 청순하신 분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말 인정합니다 동안인 외모에 한번 더 놀랍니다 캬악비결이 뭐예요 요즘 인기만점이라는 가죽공예 작품들카드지갑과 수첩들이 전시되어 있네요 가죽팔찌와 손목시계는정말 소장하고 싶은 작품입니다 명품중의 명품이지요 다이어리도 멋지네요 외부가 튼튼한 가죽이라 매년 사용할 수 있으니 일정 메모도 하고일기도 쓰고추억을 쌓아갈 수 있는나만의 개성 있는 다이어리가 될 거 같습니다 예전에 한창 유행이었던 냅킨꼴라쥬도 보이네요

별궁식당 한식

전통이 있는듯한 내부 저는 콩국수를 먹지만된장찌개 김치찌개 등한식당이네요 이 가을 가정식백반이 먹고 싶은 때는 언제든지 위천면 원학길장기리 면소재지 내에 있는 별궁식당으로 오세요 오가면서 가을의 단풍을 만끽할수 있는 풍경은 덤이고요 맛있는 백반 상차림부터 보실께요 반찬이 무려 7가지 7첩반상에 등뼈찜이 오늘의 정식이랍니다 밥 한그룻 후딱 해치우고 추가 공기밥은 서비스 별궁 메뉴는 참고하세요 현관문을 지키고 있는 돼지 두마리는 복을 불러오는 친구인듯 싶네요 정식메뉴가 날마다 바뀌니까 한번가고 두번가고 자꾸만 먹고 싶은 밥집이랍니다 그동안  많은 곳을              다니며 한국의 여러 지방의 입맛을  보았지만 제가 지역에 살면서도 자주 가보지 않았던 거창군 위천면에서 성업              중인 별궁식당을 소개하는 이유는 깨끗하고 깔끔한  주인 아주머니의 성격과 손맛으로 시골인심이 자연스럽게              느껴지고 특히 요번 외국인팸투어에서 보여주신 정성이 너무나 고마워 이렇게 올려봅니다 요번 농촌체험              을 거창으로 오신분들의 평에 따르면 아침식사로 가정식 백반을 주문했는데 그밥상에 올라온  반찬들이 너무 정결              하고 특히 계란말이는 너무나 맛이있어 몇번이고 다시 주문하는 아주 흥미있는 일이 벌어졌어요 그밖의 반찬들도              아주 맛있는 평이 있었습니다 우리 전통의 가정식백반을 잘차려주신  별궁식당 주인아주머니 이자리를빌어 감사              의 말씀과 번창하시길 기원합니다 여기가  거창군 위천면 장기리에 있는 한정식과 가정식백반 전문점   별궁식당 입니다 깔끔하게 정돈된 별궁식당 내부의 모습제가 찾아간 그날은 거창군 외국인 팸투어가 있는날 아침 외국인들이 아침식사로 한국의 가정식백반을 주문하여 준비한 날이었습니다 준비한 우리 반찬류 입니다

본전추어탕 해물,생선요리

본전추어탕   가을비 오는날에 어탕국수가 좋습니다 올 가을 유난히 비가 자주 오는데요 이런날엔 얼큰한 음식이 생각나곤 합니다 점심시간 뭘 먹을까 망설이지 마시고 어탕국수 한그릇 하세요 얼큰한 음식 먹고나면 기분전환에 좋다고 하잖아요 비 오는날 기력까지 보충해주는 어탕국수나 추어탕 드시는게 가을 음식으로 이만한 음식이 있을까요 거창엔 추어탕이나 어탕국수 전문음식점이 많습니다 거창의 미꾸라지가 좋거든요 요즘은 미꾸라지 양식하는 농가도 생겨나고있고요 마리면 서편마을에서는 마을 공동 사업으로 미꾸라지를 기르고 있을 정도로 거창에서는 미꾸라지나 민물고기 음식점이 좋은 반응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거창추어탕이 인기를 유지하고 있는 이유는 아마도 오염되지 않은 깨끗한물과 맑은공기 때문이겠지요 거창의 많은 추어탕집중에 여기 어탕국수 잘하는집 또 한곳 더 소개합니다 본전추어탕인데요 이곳은 국수색이 다릅니다 표고버섯 다시마 멸치등 기타 재료등을 달여 우려낸 진하고 감칠맛나는 육수로 추어탕이나 어탕국수를 끓여내고 있었네요

119횟집 생선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