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flickr
페스트리로 유명한 바르셀로나의 한 가문이 운영하는 음식이다
최고급 해산물 요리와 파에야 피데우아등을 맛볼 수 있다
수변지구에 위치해 있으며 사람들이 많이 찾는다
메트로 Llacuna역에서 하차하면 된다
빌라드샬롯 명동시티호텔점에서 점심데이트오전에 진마켓 득템을 성공한 후 기분 좋게 남편과 점심데이트 하러 룰루랄라오늘의 데이트 장소는 빌라드샬롯 명동시티호텔점 현재 전국적으로 7개의 매장이 있는 걸로 알고있는데 우리는 점심데이트니까 남편 회사에서 가까운 곳으로 하루 전에 미리 예약했더니 조용하고 한적한 자리로 안내해주셨다주문을 마치고 남편과 이런저런 얘기 나누기누구의 방해도 없이 단둘이 여유롭고 편안하게 식사할 수 있는 이 시간이 참 소중하다 스무디가 가장 먼저 나왔다남편은 요거트 나는 망고입자가 고와서 목넘김이 부드럽고 많이 달지 않아 맛있더라 그리고 등장한 메인메뉴와규 스트립 스테이크파스타와 피자를 비롯해서 다양한 빌라드샬롯 메뉴가 있지만 고기쟁이 우리 부부는 1인 1스테이크 고기 굽기 정도도 취향껏남편은 미디움레어 나는 미디움빌라드샬롯 와규 스트립 스테이크 진짜 킹왕짱 맛있다 아침부터 분주하게 다니다가 점심식사를 하러 찾아간 곳은 빌라드샬롯 명동시티호텔점
출처 wikimedia 1836년에 문을 연 파에야 전문점이며 7개의 문이라는 이름이다 전통과 현대적인 분위기가 조화를 이룬 감각적인 실내가 인상적이다 피카소도 먹었다는 6종류의 파에야와 화이트 와인을 추천한다 메트로 4호선 Barceloneta 역에서 도보 5분 정도 소요된다
우버타고 10분정도모든 메뉴 평타 이상 맛나고한국인 사장님께서 친근히인사해주시고 메뉴 주문 받아주심마음이 편하다까르보나라 스파게티바베큐치킨 피자깔라마리망고쥬스 130페소산미구엘 라이트704280페소총
스페인 음식점 빠사라 아사노 카제 업장을 반으로 쪼개 오른편은 밤에만 운영하는 스페인 음식점 빠사라로 왼편에는 낮에만 운영하는 식당 아스노 카제 아스노 카제는 내일의 바람이란 뜻입니다 내 돈 내고 내가 사 먹은 후기 강추하는 합정 맛집 점심시간엔 베트남 쌀국수 저녁시간에는 스페인 음식을 파는 술집으로 바뀐다는 빠사라 후기입니당 PASARA 빠사라 무슨 의미인지 모르겠어요 단골 맛집 빠사라 빠사라에서 바라본 서교동 거리 원래 테이블이 이런 모습이었나 낮에 본 빠사라의 모습과 색은 밤과 다르다 빠사라는 멋지신 사장님과 스페인 음식 전문점 와인 마시는 단골집으로 기억하고 있어서 새롭게 변신한 모습이 낯선 것은 당연한가 보다 인테리어가 바뀐 빠사라 와인을 마시던 Bar도 뭔가 다르고 빠사라 사장님이 스페인과 세계 각국에서 촬영하셨던 사진들도 스페인에서 구입했던 소품보다는 새로운 메뉴에 맞춰서 일본식 풍의 인테리어가 확실히 눈에 들어온다 빠사라 처음 먹어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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