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 언저리에 나와서 그 녀석이 원하는 점심을 사주는데이날은 라면이 먹고 싶다고 하더군요
현대백화점 뒷편에 있는 라면전문점을 찾았습니다
저도 예전에 라면 무척 좋아했는데 요즘은 거의 안 먹습니다
안씨라면과 최씨라면의 구분이 정확하게 기억이 나지 않네요라면 1 면도 적당히 잘 삶았습니다
요 녀석이 다소 얼큰한 라면이었던듯 라면에서 이런 스타일의 계란을 좋아합니다
오징어 진미채가 들어있는먹을만합니다라면은 확실히 업소에서 끓여주는게 맛있네요
경기 부천시 석천로183번길 130323258836매일 1000 2200 CGV부천에서 영화보고 오 저거 홍대 상상마당 앞쪽에서 봤던건데 아 그래 라면 집이야 맛있겠다
오백원맵기 조절 된다고 해서 저는 최양라면 최고 맵게오빠는 김씨라면 시키고 못난이주먹밥 추가로 시켰어요
근데 저희는 김씨라면을 시켜서 세트로는 시키지 못했어요
알록달록 스코빌이 미국 과학자 이름이였군요 라면집에서 또 하나 배웠습니다
꼬들꼬불 맛 좋은 라면저는 꼬들꼬들한 라면 좋아해요
못난이 주먹밥부터 나왔어요라면 시켜서 넘 부담 스러운 양은 아니였으면 했는데라면에 곁들이기에 적당한 크기양인거 같아요
최고 맵게 주문한 최양라면 달걀도 반숙이고 숙주까지 넘 좋아요
김씨라면볶음김치가 들어간 라면이래요 김치와 단무지는테이블마다 준비되어있고먹을 양만큼만 덜어서 드시면 됩니다
사진보다 더 빨간데 담아내지 못해서 아쉽 경춘자의 라면땡기는 날 라면보다는 덜 매웠는데 매운편에 속해요
이라도 덜 아팠으면 고기를 씹어먹을텐데 옥수수죽만 세그륵 먹고 왔네여 어흐 계절밥상이 궁금하신 분은 cocoachu22220533434914 건강한 한식뷔페계절밥상 중동점 계절밥상 중동점 친구 생일파티를 계절밥상에서 하기로 해서 퇴근 후 계절밥상으로 갔습니다 지난주에 남치니랑 오늘 뭐 먹지 하면서 부천역 맛집 검색하던 중 오옷 부대찌개 그렇다 남치니랑 나랑은 1년 넘게 연애하면서 연애기간에 단 한번도 부찌를 먹은적이 없었다 사실 몇번 까였다는 그래서 부천역 밥집 벗이랑 부대찌개 부천역 밥집 벗이랑 부대찌개 미스터피자 있는 건물 근처에 있어용 우리는 부찌 2인분 주문 라면사리랑 떡사리 추가 부찌 주문하면 기본으로 라면사리는 안나오는듯 부천역 밥집 벗이랑 부대찌개 내부 오픈하고 얼마 안돼서 가서 우리가 첫손님 11시에 갔는데 얼마 안있다가 몇 테이블 더 차긴 하더라 주문하고 얼마 안있다가 바로 나온 부찌 부천역 밥집 벗이랑 부대찌
새우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새우김밥 추천이요라면라면 집에서 끓여먹는 라면보다 이유는 모르겠지만 더 맛있는 분식집 라면남자친구는 라면이 먹고 싶다고 그러더니 맛나게 먹네요 아 이쁘당 이쁜 뱃지 너무 많음 다 이뻥 점심시간 배터지게 분식 직장인들의 최대 고민이 바로 오늘 뭐먹지 잖아요 _그런데 오늘은 정말 가고싶은 곳이 생겨서점심시간 되자마자 망설임도 없이 튀어나갔어용 얼마전에 친구가 사진 보내주고 비주얼에 반해서꼭 한번 먹어보고 싶던 분식이에요 다른 분들은 분식은 별로 라면서 햄버거 드시러 가셨는데전 여기 와보고 햄버거따위 안먹길 잘했다 언제는 안 행복했던것처럼 _김밥류 분식류 식사류 다양제가 이 날 먹었던건 메뉴 돈까스 김밥 3000비빔국수 4500떡볶이 3500속이 아주 제대로 꽉 차서 푸짐한 돈까스 김밥이에요 소풍 나들이 필수 음식김밥이죠 집김밥 다음으로 맛있는게 고봉민김밥 이에요 보시는것처럼 속이 꽉차있죠 전 우엉조림이 달큰하니 맛있구아삭한 식감의 당근도
예전엔 즐겨 보던 프로그램 생활의 달인 거기서 김밥 최강달인이 되셨나보네요 그럼 김밥을 먹어줘야 하는데 이론 호불호가 거의 없는 메뉴들이 촤르르 펼쳐지니까 은근 고민되네요 최강달인 김밥을 먹어야 하나 많이 고민했는데 잘 주문했다 부천 소풍 라이스쉐프 최강달인 김밥집에서 맛있는 점심 먹었네요 이건 내가 주문한부산밀면 비주얼은 그럴듯한데내가옛날에 부산에서 먹었던그 밀면보다는 냉면에 가깝다냉면 육수에 면만밀면 면을 사용한 느낌그래 밀면은부산가서 먹자 이건 궁댕이가 주문한비빔밀면이것도 그냥그렇다 이건 방배김밥인데주문한 메뉴들중에제일 맛있었다 이름이 방배김밥이니깐당연히 김밥만 맛있는건가김밥만 먹을껄 휴 괜히 가격만 비싸고맛은 그냥그런곳이었다 소풍터미널아니 소풍 뉴코아에 1년 전쯤 부터 음식점이 많이도 생김11시쯤 도착해 아점을 먹기로
김포 벌말매운탕 주말에 할아버지 산소를 다녀오는길에 작운아빠의 추천으로 메기매운탕집으로 개인적으로 별로 안좋아해서 그닥 가고싶지 않았지만 모든 사람들이 원하니깐 다수를 따라야지 어쩔수 없이 매운탕으로 고고 지나가다보면 간판이 요렇게 여긴 들어가는 입구다 근데 2층으로 올라가야된다는점 시간이 아직 12시도 안되었는데 이미 2층은 꽉찬상태 와우 그래서 우린 3층까지 걸어서 올라갔다는 우리는 걸어서 올라가도 괜찮은데 할머니는 오르락 내리락을 너무 힘들어 하셨다 일층이 있으면 좋으련만 그건 여기 집에 안좋은점 이다 메뉴판 우리는 중짜로 시켰다 4명이서 먹을려면 중짜리가 아주딱이다 대짜리로 시켰으면 큰일 날뻔했어요 이집에 좋은점 라면과 수제비는 무한이다 셀프빠가 준비되어있고 라면과 수제비는 무제한 먹고싶은만큼 계속 가져다가 먹을수있다 나같이 메기를 못먹는 사람은 수제비랑 라면만 주구장창 먹을수 있다 짜짠 메기 매운탕이 등장이다 와우 양이 엄청푸짐하다 말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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