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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민옥 / 부민옥 현대백화점판교점 국밥

맛집

by 코코민용 2019. 11. 25.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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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민옥 현대백화점판교점 국밥

 부민옥육개장과 양무침으로 유명한 을지로 부민옥의 분점입니다

 부민옥 대표선수 양무침 나와 주시고  을지로 부민옥보다 양이 좀 작은 가요

남의 떡이 더 커보이기 마련   쪽파 마늘을 사용한 화려하지 않은 양념인데부드러운 질감에 맞는 부드러운 파향양념간장을 찍어 먹지 않더라도 크게 싱겁지 않은 간부민옥의 양무침은 역시 최곱니다

특히 부민옥의 파는 양무침에서도 그렇지만 자극적이진 않지만 밑에서 받쳐주는 향이 대단히 좋아요

제가 먹어서가 아니라 부민옥 현대백화점판교점에 가시는 이웃님들께 식사로 강추합니다

주소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판교역로 146번길 20 현대백화점 판교점 9층전화 03151701955주차 백화점 주차장 판교맛집현대백화점육개장 점심 부민옥판교백화점 식당가에 자리잡은 부민옥사실 판교백화점에 들어서지 않았다면 내가 먹을 일이 아마도 없었을게지 이 집에서 다른 메뉴들은 먹어봤는데 육개장은 아직이었던가기본값을 먹어보자 기본값이라 보통 측정을 할때 기본값을 설정하는 것은 단순한 것 같지만 단순하지 않다

그래서 보통 회사의 생산시설에서 쓰는 전자저울 가스측정기 등의 기본값 설정은 일정기간이 되면 꼭 점검을 받는다 그것을 Calibration이라고 하는데 오늘 이 선전물을 보고 든 생각이 육개장의 칼리브레이션이라는 건가 라는 느낌이 든다는 것 육개장과 낙지볶음 주문 밑반찬별다를 것 없는 종류 낙지볶음은 내 입맛에는 조금 별로 나는 양념에 기름기가 별로 없고 불맛이 확확 나는 직화낙지를 선호하는데 부민옥 낙지는 좀 소스가 흥건하여 많은 느낌이랄까밥을 비비는 느낌과 밥을 마는 느낌의 차이라고 설명하면 괜찮을 것 같다

나는 좀 더 매워도 좋을 것 같은데 이 맛이 부민옥 전통의 맛인가보다비자극적인 육개장이라고 표현해야할 듯 대파가 엄청 큰 토막으로 들어가 있다

부민옥 육개장 무엇을 먹을까 하다가 육개장이 보여서 여기에 가본다 육개장 금액은 1만 원 가격대는 있지만 소고기가 듬뿍 들어 있다

판교 현대백화점 육개장 맛집 부민옥한번 가보는 것도 괜찮을듯하다

두부입니다 가끔 평일 점심시간에 판교에서 너굴과만나 점심을 먹는다이제 그 횟수가 많이 줄긴 했지만어제 과음한 너굴을 위해 국밥집으로부민옥을지로에 본점이 있는 무려 1956년부터 영업을 시작한 노포얼마전엔 수요미식회에 육개장 맛집으로도 출연했다는 메뉴솔직히 알다시피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은 아니다

확실히 조용하고 훨씬 한가하네용밥먹고 밀탑가서 빙수먹었는데역시나 밀탑은 자리가 없음 어디서 먹을까둘러보던중부민옥 이라는 처음들어보는 곳수요미식회에 나왔다고 하는데요

부민옥 육개장은 결대로 찢어 놓은 소고기와 길쭉한 대파가 주재료 이다

른 음식을 먹으려고 판교현대백화점 전문식당가를 돌다가 간곳이 바로 수요미식회 맛집 부민옥입니다

부민옥이라고 들은적이 있는데기억이 안나서 검색을 해보니 수요미식회에서 소개되었던 곳이더라구요

부민옥 육류,고기요리

육개장 맛있게 하는 식당 추천 해달라고 지인들이 물어보면 부민옥을 빼놓지 않고 매번 추천했는데 이날은 뭔가 아쉽고 또 아쉬운 날이다 지금부터 을지로 맛집 부민옥 노포 식당을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육개장 9000원 작년에 을지로 맛집 부민옥에서 육개장 먹고 얼마나 좋은 기억이 있던지 이놈이 너무 먹고 싶어서 출근 전에 들려 내 속을 달래주기로 했다 이놈도 먹기 불편해서 한쪽에 살포시 내려놓고 고기 덜어내고 밥을 말아준다 그래 육개장 국물에는 밥 한 공기 말아줘야지 오랜만에 찾은 을지로 맛집 부민옥 다음에는 육개장 맛이 다시 돌아오면 좋겠다 다음에는 아이도 데리고 가서 양무침 먹이고 몸보신 시켜주면 좋을 듯 을지로 맛집 부민옥노포는 늘 옳다 기분 좋은 일이 있을 때보다는 힘든 일이 있을 때 더 자주 을지로를 찾아가곤 한다 좋아하는 노포에 앉아서 세월이 빚어낸 음식에 소주 좀 마시다 보면 가슴을 짓누르고 있던 답답함이 어느새 사라지는 느낌을 받곤 한다 조선옥과 우래옥이 있는 을지로 3가 쪽을 자주 가지만 을지로 입구역 쪽에 있는 다동 먹자골목도 곳곳에 내공 있는 노포들이 포진하고 있다 오늘 소개하는 부민옥은 별다른 설명이 필요 없을 정도로 유명세를 떨치는 곳이다 오래전부터 몹시도 궁금했던 부민옥의 양무침 소자임에도 꽤나 넉넉한 양으로 제공이 된다 걱정과 달리 내장 특유의 잡내도 없고 깔끔하게 떨어지는 맛이다 보니 부민옥이 왜 을지로 맛집으로 인기를 끄는지 자연스럽게 알게 된다 육개장 한 그릇에 9천 원이면 좀 비싸다는 생각을 했는데 넉넉한 양을 보니 그런 생각은 사라진다 꽤나 큰 대접에 가득 담아주는 인심이 돋보인다 을지로 맛집 부민옥노포는 늘 옳다 예전부터 궁금했던 부민옥 양무침도 좋았지만 개인적으로는 육개장에 좀 더 점수를 주고 싶다 국밥 메뉴를 사랑하는 국밥 블로거 아가리파이터 오늘은 양무침과 양곰탕이 맛있는 부민옥을 다시 한번 소개해볼까 한다 오랜만에 방문했더니 부민옥이 없어져서 뭐지 당황했는데 바로 옆으로 이전을 했다 을지로 맛집 부민옥에서 예전에 양무침과 선지국을 정말 맛있게 먹었던 좋은 기억이 있었다 크게 감흥이 없었던 깍두기와 배추김치 맑은 양곰탕에 짠맛을 대신해주던 멸치볶음 오랜만에 보니 반갑네 양곰탕 10000원 뽀얀 국물이 자랑인 부민옥의 양곰탕이 나오고 옆에 커플들은 육개장을 한 그릇씩 주문해서 정말 맛깔나게 먹더라 본인은 혼자 열심히 사진 찍느라 먹느라 불쌍한 쏠로 스테인리스 그릇에 담아오는데 양이 상당히 많은 편이다 을지로 맛집 부민옥을 처음 방문하신다면 양무침으로 시작하셔도 좋을거 같다 개인적으로 을지로 맛집 부민옥의 육개장도 상당히 좋아하는 편이다 그 중 하나가 부민옥 퇴근 후 월요일마다 미식회를 하는데 aka 월요미식회 이 날은 너로 정했다

부민옥 양무침 맛있어요 방문기 초등학교 동창생 모임을 위해 방문한 음식점 술안주하기 괜찮음 안가고 싶습니다

양무침도 푹 퍼져서 식감이 쫄깃하지도 않았고 무엇보다 직원들 위생개념도 없고 엄청 불친절합니다 세번갔는데 세번다 겪었던 불친절에 벨도 다섯번 눌렀는데 오지도 않아 결국 주문하러 카운터 까지 갔습니다 옆 테이블 담배피러 잠시 자리를 비웠더니 없는 사이에 빨리좀 가라고 혼잣말로 찌끄리고 있고 주방에서 계란 가지고 나와서 손님들 먹으라고 놔둔 소금에 그냥 입댄 채로 찍어 먹는건 뭡니까 더러워서 다신 안갑니다 평범한 한식집으로 오래된 집입니다 중구 다동 먹거리촌에 있고 건물 외부 모습이 카키색이라 찾기 쉽습니다 육개장이 맜있다고 해서 방문함 다른 메뉴 뭐가 맛있는지 직원분께 물어봤는데 거기 이모님들 너무 불친절 빨리 주문하라고 보채기만 하고 상냥함은 전혀양무침도 같이 주문했는데 처음 먹어본 음식이라 평가하기엔 개인적으로 식감이 나랑은 안맞았음 육개장은 고기가 좀 많이 들어가고 대파만 있음 숙주나 고사리는 없음 양무침 먹으러 갔는데 맛있어요매콤하고 진짜 맛있어요같이 시킨 육개장도 맛있었어요소주가 술술 들어가요 오랜만에 초등학교 동창생끼리 점심겸 술한잔하기위 들린 오랜 전통을 가진 서울 다동의 유명한 음식점으로 양무침38000원과 수육36000원으로 술안주를 했으며 양무침은 아주 부드럽고 맛있었으며 수육도 괜찮은 맛을 냈고 푸짐한 느낌이 들었음 식사로는 양곰탕10000원 복국12000원으로 합격점의 맛을 보여 줬으나 육개장9000원은 맛이 없었음모듬전파전이 각각 20000원으로 친구와 술한잔하기에 딱 좋은 안주감식당내부도 깔끔하고 밑반찬으로 나오는 깍두기가 특히 맛이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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