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툼두툼 스시가 있는 길음 와카바스시 인테리어는 정말 깔끔합니다
길음 와카바스시 메뉴판입니다
길음 와카바스시 사시미가 먼저 나왔습니다
아빠가 먹으면서 이름을 알려줬지만 난 모르오 그저 입에 들어가면 녹는다 녹아 사시미는 간장 무순 와사비죠 드디어 나온 길음 와카바스시 혼마구로 역시는 역시 참치는 참치 참다랑어는참다랑어 씹는 맛과 향이 그대로 전해집니다
추석 연휴가 시작되고나니 이제야 다시 포스팅할 여유가 좀 생기는 것 같네요
그간 냠냠한 것들이 이제야 올라가요
나이가 들었나 요즘은 예전처럼 많이 먹지 못하는 게 안타까운 누보언니에요
그나마 아직까지 많이 먹을 수 있는 메뉴는 초밥이나 회 종류인데요
올 여름 내내 너무 자주 다녔다 싶기도 하네요
여기는 길음뉴타운에 있는 와카바스시예요
저는 출퇴근이 일반 직장인보다 조금 늦어서 평일 저녁이나 주말 저녁에 가도 자리잡기가 수월했는데요
보통 평균적인 저녁시간에 방문하시면 대기 줄이 있는 것 같더라고요
제가 자주 빼먹는 메뉴판 사진입니당 첫 장에 음식이 조금 늦게 나오고 회가 두꺼운 편이라고 안내하고 있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회가 두꺼운 편에 식감이 있는 걸 좋아해서 마음에 들어요
메뉴는 이렇게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지만 저희는 앞서 말씀드렸듯이 늘 배가 고픈 상태로 가기 때문에 단품메뉴는 주문해본 적이 없어요
가족단위의 손님이 많고 주말 저녁에는 갈 때마다 웨이팅이 있었어요 연어초밥이랑 모듬초밥을 먹었는데 회가 도톰하고 신선하며 생와사비를 써서 더 맛있었어요 냉모밀도 시원하게 별미로 좋았어요
강북길음 맛집 한식 갈비명가이상 갈비탕 전복갈비탕 남편의 생일이 가까워져서 우리 부모님과 함께 식사를 하러 가기로 했다 어디로 갈까 고민하다가 저번에 갈비명가이상에서 갈비탕을 먹고 다음에는 우리 꼭 고기 구워먹자 라고 했었는데 전날 한 잔도 했었고 다들 뜨끈한 국물이 땡긴다고 해서 이번에도 갈비탕을 먹게 되었다 여기 갈비탕이 내 기준에는 거의 탑이긴 한데 이날은 배꼽집이랑 비슷한 정도였다고 해야하나 여튼 배꼽집과 갈비명가 이상 둘다 수요미식회에 나온적이 있고 둘 다 내가 먹은 갈비탕중에는 가장 맛있는 편이긴 했다 갈비명가이상이 좀 더 내 스타일이긴 했었음 연락처 029198000 영업시간 매일 1100 2200연중무휴 주소 서울 성북구 정릉로 395 하단에 첨부 홈페이지 esangcokr 갈비명가이상은 1982년도부터 생겼다고 한다 엄마는 여기서 회식을 자주 했다고 했는데 갈비탕을 별로 먹어본 적이 없어서 오히려 갈비탕이 더 신선하다는 의견이었다 최근에 도색을 새로 해서 그런지 지어진지 오래 되지 않은 건물 같은 느낌 우리는 주로 2층에서 먹었었는데 이날도 예약하지 않고 12시경에 방문했고 역시나 2층에 자리를 잡게 되었다 처음에는 자리가 꽤 많더니 이내 사람들이 많아지기 시작했다 처음으로 창가 자리를 앉았었음 고기메뉴는 패스하고 바로 식사메뉴로 아빠 엄마도 전복갈비탕1개 갈비탕1개를 나눠먹기로 했고 나랑 남편도 전복 1개 일반갈비탕1개를 나눠먹기로 결정했다 가격은 전복갈비탕 21000KRW 갈비탕 13000KRW 기본셋팅으로 각자 물 한 병과 물티슈 숟가락 젓가락 세트 접시로 제공되는데 다른데랑 다르다고 느낀건 바로 물 한 병이다 좀 더 깨끗하다는 느낌이 든다는 기본반찬 참깨드레싱 샐러드와 깍두기 김치등이 제공된다 이게 전복갈비탕 전복과 낙지가 같이있는 갈비탕 국물도 시원하고 영양가 만점이어 보인다 대추와 인삼까지 들어있고 요건 내가 먹은 일반 갈비탕 사실 갈비 뜯기가 이번은 좀 어려웠었다 저번이 더 뜯기 좋았던 것 같은데 갈때마다 좀 다른 것 같기도 하고 기본적으로 전복갈비탕보다 고기 국물이 더 진하다 그래도 매번 그랬던 것 처럼 매우 잘 먹음 다음엔 고기 구워먹자라고 하고 잘 안먹게 되지만 언젠가는 꼭 고기를 구워먹어보리 다다음달 아빠 생신에는 여기서 고기 구워먹거나 티우림에 가자는 의견으로 종료 안녕하세요 서울 가던 날 점심을 먹기 위해 찾았던 갈비명가이상 밥이 코로 들어갔는지 입으로 들어가는지 입은 대발 나와서 결국 체하게 된 날입니다 점심시간이라 30분 정도 기다리다 2층으로 자리를 안내해 주어서 자리를 잡습니다 돼지갈비를 먹겠다 하니 밥도 먹을 거냐 묻는 직원분께서 그렇다 하니 갈비 정식으로 하면 밥도 나온다고 추천하여 갈비 4인분 주문하였어요
건대점이 아닌 길음 뉴타운점프랜차이즈라 맛이나 기타 운영등의 차이는 대동 소이 할 것이라 생각하고 항상 특정 시간에 줄을 서 잇는 모습이 신기해서 동참해서 식빵을 구입했다 일단 바로 구워진 빵을 산 것이라 냄새가 너무 좋앗고 맛또한 그 순간은 좋앗다 가격은 종류에 관게없이 2900원게산 할때는 저렴하다는 생각이 들 수 잇지만 막상 빵의 크기나 빵을 먹으면서 퀄리티를 보면 그냥 적당하다는 생각 빵 맛은 가격 대비 만족할 수도 있는 수준이나 빵안의 내용물이 한쪽으로 몰려 있는 점등의 세부적인 디테일은 아쉽다 하지만 가격대비 불만족 스럽기는 어려울 것 같다큰 기대없이 방문하면 만족스러 울 수 있다 너무 부드럽고 생크림 식빵엔 생크림이 듬뿍 들었어요빵 나오는 시간에는 줄을 서서 기다릴 정도에요
셀프 시스템으로 저렴한 가격에 제공 보은라멘4500원 역시나 땡기지 않는 비쥬얼이지만 꽤 맛있는 영업용 스프로서만약 라멘 분식점이 있다면그러한 곳에서 파는4500원어치만큼은 맛이 보장 되는라멘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거 같아요 아주 질기지만 두께감 있는 차슈역시 가격이 싸니까 그러려니 면도 나쁘지 않은 왠 서비스인가 싶었는데오후 24시 사이 이용시 추가 써비스가 있네요 가격이 저렴하여 많은 분들이 이용하는 것으로 보이고홈페이지 들어가면 재밌는 사진들도 많고이 가게는 자사 유럽모델도 있습니다 라멘한그릇 성신여대점 서울특별시 성북구 동선동1가 맛집오꼬노미야끼타코야끼라멘야끼니규동 ramenabowlcityfoodcokr 라멘 한 그릇 일본에 가 본 적이 없어일본 전통 라멘 맛은 모르지만 뭔가 찐덕하니 진한 국물맛을 원하는데예전에 맛있었던 대학로 라멘집도예전만 못하고게다가 라멘 너무 비싸 성신여대 먹자 골목 중앙 라인 포장 공사로길을 막는 바람에 골목으로 들어가다가 발견발견한 그 날 먹은 것은 아니지만그 후 몇 차례 방문 일본인 아주머니 두 분이 주방에 계시고주문과 계산은 자동화난 이게 특히 마음에 든다는 라멘이 나오기 전심심하기도 하고 해서내부를 찍어 보았습니다 인테리어도 몹시 일본스럽죠 미소라멘과 야끼교자를 주문야끼교자는 약간 비추 그냥 고향 만두 구워 주시는하지만 가격이 저렴라멘이 4500원만두는 3500원 이던가하하 드디어 나오신 미소라멘 흐어어엉양도 꽤 많고맛이 아주 몹시 좋아요 저는 개인적으로 마늘 라멘이 제일 그리고 이렇게 야끼 교자도 짠음식이 나오면 받으러 가는 것도반찬을 담고 뭐 하는 것도모두 셀프이런 착한 가격이라면당연 만두를 몹시 좋아라 하기 때문으로그래도 역시 맛있었어요 오꼬노미야끼와 타코야끼를 서비스로우하하하배찢 먹고 나와 사진을 찍었습니다 여기 정말 짱 좋아요 자주 가고 싶은데귀챠니즘 때문에조만간 가서 또 먹어줘야징라멘 라멘맛집 성신여대 성신여대맛집 돈암 돈암맛집맛집 맛집추천미소라멘 야끼만두 만두 오꼬노미야끼 타코야끼 서비스먹방 먹부림 먹깨비 foodie food cook 라멘한그릇 홈피에도 넣을겸컨셉사진 몇장 눌렀는데음식사진도 재밌다 골목에 위치하고 있어 찾기가 힘들다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이며연중 무휴다특징으로는 모든 것이 셀프 서비스이고 주문 또한 키오스크로 받아 인건비가 절약 돼 라멘 가격이 저렴하다 팝업 닫기 내 장소 폴더에 저장했습니다 보은 라멘 면 추가를 주문했다 차슈는 한 덩이가 크게 오는데 보통 다른 라멘집 차슈의 172개 정도 크기다장점 1 일반적인 라멘집보다 가격이 저렴하다 면을 추가했음에도 5900원2 일부 라멘집이나 일본 본토의 라멘집은 국물이 굉장히 짠데 이 집은 많이 짜지 않아서 좋았다 3 계란이 부드럽게 잘 조리됐다 4 면 추가를 안해도 됐을 정도로 양이 꽤 괜찮은 수준이었다 단점1 면을 익힌 후 차가운 물에 충분히 헹구지 않으면 전분이 남게되어 면에서 미끌거림이 느껴지고 식감이 안좋아지는데 라멘도 물에 한번 헹구는 과정이 있는진 모르겠지만 면에서 전분이 남아있는 듯한 미끌거림이 느껴졌다 2 차슈가 살짝 타서 탄 내가 조금 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맛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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