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날씨 / 우미촌 해물,생선요리

우미촌 해물,생선요리

광주맛집 오늘은 해장각 우미촌 오랜만에 고향에 계신 부모님을 뵈러 다녀온 광주 전날 부모님과 가벼운 술한잔을 기울이고 어김없이 밀려오던 숙취에 고생을 하던 찰나 해장으로 생태탕을 먹으러 광산구에 있는 우미촌이라는 맛집에 다녀왔어요

광주라도 똑같은 맛집은 없다

생태탕으로 광주를 떠들썩하게 한 우미촌 광주에서는 아무 식당이나 들어가도 맛집이라고 할만큼 맛집이 널린 곳인데 그런 광주에서 맛집으로 소문날 정도면 얼마나 깊은 맛을 품고 있을지  식사 시간이 한참 지난 시간인데도 후루룩 소리와 생태탕 냄새는 멈출줄 모르더라구요

배가 고픈건지 숙취때문인지 속이 쓰린 탓에 바로 앉아서 음식을 주문했습니다

맛집의 자부심 단 세개뿐인 메뉴 주류와 음료를 제외한 메뉴는 단 세개 생태탕과 짱뚱어탕 그리고 동태탕 맛슐랭은 생태탕과 짱뚱어탕을 주문했어요

그날그날 만들어서 날마다 바뀌는 밑반찬   밑반찬 맛보는 재미도 쏠쏠 메인메뉴가 필요없이 밑반찬으로도 밥 한그릇 뚝딱하게 만들던 마성의 반찬 젓갈맛 가득했던 김치부터 아삭함이 살아있는 오이김치까지 그날그날 밑반찬을 만들기때문에 아삭함과 싱싱함이 살아있던 오이김치와 잘익은 묵은지까지 입맛을 돋게만들더라구요

마늘쫑과 아삭한 콩나물무침  생태가 통으로 들어갔다

비쥬얼부터 끝판왕인 우미촌 생태탕 생태탕  11000 원  맛과 향에 취하기전에 비쥬얼에 놀라는 우미촌의 생태탕 뚝배기안에 살이 꽉찬 통생태가 그대로 들어가 있어요

보기만해도 군침이 도는 우미촌만의 생태탕 뚝배기 안에 들어있는 통 생태의 꽉찬 살이 보들보들하니 입에서 녹더라구요

국물도 너무 시원해서 해장 제대로 하는 느낌 왜 생태탕이 맛있는집인지 다시한번 느꼈습니다

순천의 명물 짱뚱어탕의 맛을   광주에서도 느낄수 있다

짱뚱어탕  9000원 초피가루가 들어가서 비린내 하나도 없이 너무 부드럽게 넘어가던 짱뚱어탕 든든한 한끼 식사로는 제격이였습니다

생태탕과 견주어봐도 해장으로도 밀리지 않던 맛 사장님께서 새벽마다 직접 그날 사용할 생태를 구입하시기때문에 조기 매진이 될수도있다고하니 일찍 방문하셔서 꼭 드셔보세요

_사실 생태탕 먹으러 갔는데 생태가 안 들어온 지 한 달 정도 된다고 _동태탕 먹었어요

생태면 어떻고 동태면 어떠리맛만 있으면 좋으리_ 간판 흔들 죄송 걸으면서 찍음_ 내부 올 좌식이에요

세부 점보7 점심

섬에 들어가 점심을 먹기로 되었는데 날씨 문제로 막탄섬으로 들어와서 식사를 했다씨푸드 어제 먹은것어 비하면 별로었지만 좋았다점보7

스타벅스 스타벅스

원래 다른 카페를 갈라 했는데 만석이라 눈도 오고 너무 추워서 스타벅스로 갔다여기도 추운 날씨 탓인지 사람들이 진짜 많았다카페에 들어가서 앉아 있으니 눈도 그쳤다

마르코폴로 전망좋은 식당

음식은 보통인데 전망이 좋습니다 날씨 좋은날 저녁식사겸 가서 전망 구경하는걸 추천합니다

Lyspunket

들쭉날쭉 노르웨이 날씨 비가 갠 줄 알았더니 또 쏟아지고 또 10분쯤 지나니 갰다가이드북에서 추천한 Lyspunktet 카페에서 카푸치노와 모카 한잔사람이 끊이지않고 오는걸 보니 맛집은 맛집인가보다 했는데 트립어드바이저 2위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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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맛집, '돈까스의집' 32년의 내공 클래식함이 좋은~ 나보다 나이가 많은~ 한국식 돈까스전문점 Korean 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