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아쿠아리움 다녀온날 우리가족이 가는 단골집중 하나이죠 참치는 호연참치 소고기는 태영식육식당 식당 입구부터 두근구근 고기 먹는 날은 언제나 즐거워요 이러니 태영식육식당을 찾지 않을수 없습니다 그뒤로 계속 멍 오늘은 매주 돌아오는 불금 일하기 싫으니깐 블로그 하나 올리고 퇴근해야지 며칠전에 다녀 온 대방동 태영식육식당 진짜 몇달만에 숯에 꾸운 삼겹이 먹었다 면의 식감은 별로나 국물하고 차돌박이는 너무 맛잇다 인정인정 김치랑 냠냠 원래 둘이서 라면 하나 시켜 먹음되는데 이날은 무슨 생각으로 식탐 라면을 두개 시켜서 나는 면을 반이나 남겻다 용심 안부려야지 가성비 좋고 고기 맛도 좋은 태영 식육식당 단점도 있지만 장점이 더 많은 관계로다가 계속 갈게 완소모임날우리 겨울여행 대신에 회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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