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초정식 울돌목 / 진도각식당휴게소

진도각식당휴게소

스카이워크를 통해 바로 발 밑으로 울돌목 회오리를 볼 수 있다고 해서 찾아갔는데 올라가는 길이 자물쇠로 잠겨있어서 스카이워크에서는 보지 못해서 아쉽지만 그래도 옆에서만 봐도 울돌목은 충분히 무서워보였다

진도타워 전망대에서 볼 때는 느리다고 생각했지만 가까이에서 보니 더 빠르고 바람소리와 파도소리도 같이 들려서 더 무서웠던 것 같다

이 울돌목을 이용해서 승리를 하신 이순신 장군님 대박 멋지십니다

진도울돌목가는길 한정식

누룽지까지 포기못한 내가 미웠다는 서초동 진도울돌목가는길은 해초와 토속음식이 어우러진 바다한정식 전문점으로 다양한 가격대의 메뉴가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진도울돌목가는길 주소 서울 서초구 서초3동 15401 대호 IR빌딩 지하1층 전화번호 025216032 영업시간 11302200준비시간 15001700 주차 가능 2150분 이후 건물 주차장 문 닫힘 서초동 한정식 연말모임장소 상견례장소 로도 좋은곳 진도울돌목가는길 2016년도 한달보름정도 남았나요 다양한 음식에 맛도좋은 서초동 한정식 푸짐하게 잘먹고왔네요 정말 한상 푸짐하게 차려진 한정식 골고루 먹느라 친구들과 수다도 떠느라 바빴지만 부지런 좀 떨어서 사진도 찍었네요 서초동 한정식 진도울돌목가는길 다양한 크기의 룸으로 되어있어 돌잔치 상견례장소 연말모임장소 등 각종 모임장소로 좋은곳이예요 한정식 집에가면 눈과 입이 즐겁잖아요 서초동 한정식 진도울돌목가는길 처음가본곳인데 친구가 괜찮다고 미리 예약을 해둔곳이거든요 다른 한정식집과 달

해품초삼성 한식

보리굴비 고등어구이 고등어 조림 전복뚝배기등 해산물과 한식이 먹고 싶을때 주 서식지 중 하나인 삼성동 파르나스 몰 현대백화점 식당가 코엑스 지하에서 점심을 해결한다 사실 너무 비싸다 그 중 가성비가 제일 안 좋은 곳은 현대백화점 10층 식당가의 이십사절기가 아닐지 같은 가격에 이왕이면 더 잘 먹고 싶을 때 찾는 곳 해품초 해품초 보리굴비 녹찻물에 밥과 굴비를 넣고 말아 먹어요 삼성동한식 삼성동한상차림 보리굴비 고등어구이 고등어조림 해품초삼성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87길 29 M타워 지하1층 저장 관심 장소를 MY플레이스에 저장할 수 있어요 개별 룸으로 다 나누어져 있어서프라이빗한 식사를 즐길수 있어요 주문한 식단이 셋팅되었어요 한식을 다루는 곳인 만큼 한국의 전통적인 느낌을 갖추고

바닷가작은부엌 경희궁점 일식당

바닷가작은부엌위치 서울 종로구 새문안로 38 5층주요메뉴 바다 모둠 초밥 14000원 완도 전복 뚝배기 17000원 바닷가해초정식 25000원주차 가능 빌딩내 주차장 이용 최근 포스팅에서 종로구 행촌동 단오 행사와 함께 김영종 종로구청장의 재선삼선을 연결해서 생각해 봤습니다 오늘은 서대문역에 근처에 위치한 바닷가작은부엌의 리뷰와 함께 박원순 시장의 재선삼선을 같이 다뤄보려고 합니다 어줍잖은 글이지만 고민해서 올리는 글이니 슬쩍 읽어봐 주시길 식당 리뷰는 개인 카드로 결제하고 적은 솔직한 후기 입니다 약간 비싼 식당이었지만 장모님을 모시고 함께 하기에는 합리적인 수준이라고 판단하였습니다 바닷가작은부엌의 위치는 경향신문사 빌딩 건물 5층 강북삼성병원 길 건너편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전망이 꽤 근사한 5층에 위치해 있고 인테리어도 점잖은편이라 임원분을 모시는 회식 장소로도 좋을 것 같고 연인과 함께 혹은 가족들과 함께 하기에도 좋은 식당입니다 통

울돌목 가는길 어패류가 신선 남도의 정취

어패류가 맛있다고 들어서 낙지가 들어있는 가장 싼 코스 25000원인분을 시켰습니다처음에 각종 해초를 채 썬 듯한 게 나와요 그걸 조금씩 김에 얹어서 매콤한 생선 내장젓과 김치와 함께 먹는 모양이에요 맛이 깔끔한 게 해초를 이렇게 먹어본 건 처음이었어요 다음에 나온 게 방금 만든 깨두부 따뜻하고 살짝 달면서 탱탱한 식감이 디저트 같았어요 광어 요리도 몇 가지 있었지만 인상에 남은 것은 회 묵은 김치 위에 회를 올려 마늘이나 파 등이 들어간 쌈장과 같이 먹는 모양입니다 이전에 본 한국 드라마에서 이런 장면 있었어요 지느러미 부분 같은 광어도 식감이 쫄깃해서 맛있었어요 우리 가족이 좋아하는 낚지 볶음은 서울에서는 보기 드문 BBQ맛 남편과 아들은 이 맛이 마음에 들었나 봐요일본어도 영어도 별로 통하지 않지만 대응이 친절했어요 객층은 현지 사람이 대부분이었습니다 흔히 먹기 힘든 남도 스타일그냥 횟집 정도로 생각하고 가면 낭패해초류 모듬을 기본 찬으로 주는데 이게 압권전세계 어디를 가도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