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 피맛골 가는법 / 피맛골 한식

피맛골 한식

메뉴판 등장 나는 국물과 밥을 먹어야할것 같아서 메밀 묵밥을 시켰다 따뜻한 차와 함께 묵밥 등장 나 원래 묵밥진짜 좋아하는데 여기 묵밥 육수는 맛있으나 묵이 탱글탱글한 식김이 아니었다

추운날 국물에 소주한잔 하고싶다면 당신은 이제 성인 D 동내 간지 터짐 피맛골 시점 서울시 종로구 조선시대 서민들이 종로를 지나는 고관들의 말을 피해 다니던 길避馬에서 이름이 붙여졌다

출처 doopediacokr GnrZXVgx 피맛골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에 있는 조선시대의 골목길 조선시대 서민들이 종로를 지나는 고관들의 말을 피해 다니던 길이라는 뜻의 피마避馬에서 유래하였다

당시 신분이 낮은 사람들은 종로를 지나다 말을 탄 고관들을 만나면 행차가 끝날 때까지 엎드려 있어야 했다

이 때문에 서민들은 번거로움을 피하기 위해 한길 양쪽에 나 있는 좁은 골목길로 다니는 습속이 생겼는데 피맛골은 이때 붙여진 이름이다

서민들이 이용하다

보니 피맛골 주위에는 선술집국밥집색주가 등 술집과 음식점이 번창하였다

흔해보이는 낙지탕탕을 시켰는데 어우 뭐야 존맛이야 기대안한 굴도 개신선 미쳤다

리 전비린거 안먹습니다

선배님 바로 취소됨내가다먹 햐 흐아 아 간판이나 메뉴판 찍을껄 간판은 없구나 쨌든 내가 아는 포장마차는 꼼장어팩에 들은거 뜯어서 댑혀나오고 은근 바가지인 그런곳인줄 알았는데 아니였다

난 여태 잘못알고있었어 따흐흑 탕탕탕 3 그래서 나는 피맛골 언제또가지 츄릅 1부에서 탑골공원까지 다녀왔는데요

그 다음은 피맛골부터 시작합니다

1부 남대문시장명동성당탑골공원 9177448220787528222 서울여행2 피맛골부터 조계사를 지나 쌈짓길까지 서울 여행 코스 4번 탑골공원에서 5번 조계사로 향합니다

피맛골 피맛골은 조선시대때 관리나 왕을 보면 백성들은 고개를 조아리고 인사를 했어야 하는데요

여기는 서울의 중심은 종로 당연히 높은 관리나 왕이 자주 다니던 길입니다

참새집 요리주점

어르신들과 술마시러 다닐때 가본 종로 참새집 참새구이를 궁금해하는 친구데리고 2차 하러 다녀왔어요 배부르게 먹기보다는 2차로 가거나 퇴근길에 딱 한잔 느낌으로 들리기 좋은곳 종로 참새집 메뉴판이에요 안주는 1만15만대 위에서 비싸다고 했지만 안비싸다 느끼신다면양이 좀 적다 말씀드릴게요 히레정종 한잔도 주문합니다 뜨거우니 조심 복어 지느러미 태운게 들어가있는데 비린게 싫으시면빨리 빼세요 참새구이1만원 두마리 새조개15만원 참새구이는 마리당 5천원이라 싸다 했는데 은행이 같이 나오네요 같이간 사람중에 은행 좋아하는 사람이 없었다는게 함정 참새구이는 참새라고 생각하지말고 걍 다 씹어드시면 닭고기랑 똑같아요 첨먹어본 새조개 첨 먹었을때는 고기 같았는데 먹다보니 좀 질긴 느낌 원래 이런건가용

시민식당 피맛골 삼겹살 맛있는 삼겹살 모임하기 좋은 고기집 깔끔하고 고기 맛 좋은 집 피맛골 골목쪽에 있어요

역사가 깊은 피맛골에 있어 의미가 깊은 장소인 식당이에요 한식이 전통의 맛이 깊게 녹아져있어 외국인 친구와 같이가서 우리나라 음식을 소개해주기 좋았어요 또 가고싶네요 종로 피맛골에 위치한 삼겹살 맛있는 식당 입니다두툼한 삼겹살과 소주한잔 기울이기 좋은곳 추천합니다 시민식당의 대표적인 메뉴는 삼겹살입니다두께며 밑반찬이며 빠지는게 없는듯 합니다 고기도 국내산인듯 합니다 국내에 휴가를 들어가면 방문하는 집이다시내에서 모이다 보니 종로에서 만나는데깔끔하고 단체로 식사하기에 좋은 집이다피맛골이라 큰길에서 바로 보이지는 않지만찾기에 어렵지 않고 고기맛도 괜찮다고기와 함께 먹는 콩나물과 묵은지도 맛있다부추도 같이 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듦2층은 칸막이가 나누어져 있어 모임 하기에도 좋다 종로 근처에서 소고기와 돼지고기를 같이 즐기고 싶을 때 갈 만한 식당입니다와규와 삼겹살 맛이괜찮고 가격대도 나쁘지 않습니다음식점이 전반적으로 깔끔하고 직원 분들도 친절하구요 장소도 넓은 편이라 모임 하기에도 적당합

시골집 한식

우리의 흔한 식당 테이블은 없고 오직 방안에사랑방 손님처럼 들어가 앉아 먹는다 종로 국밥 전문 시골집 시골집의 대표 메뉴는 담연코 시골장터국밥 8000 시골집 메뉴 뚝배기에 진한 건더기가 우선 눈이 간다 서울한식시골집무쇠솥에 국밥을 계속 끓여내고 있어 진한 국물 맛을 느낄 수 있는 종로의 장터 국밥 맛 집입니다 지지난 주에 삼대천왕 라면인 삼숙이라면을 먹으러 갔다가 바로 옆에 다락이라는 가게가 눈에 띄여 여긴 꼭 와봐야겠다고 생각하고회사 선배와 함께 찾아갔습니다 가게 상호만 봤을 땐 다방 느낌도 나네요 오래된 가게를 리모델링 해서 아주 아기자기한 가게입니다 마치 저처럼요 잇흥 벽에는 온통 나랏말싸미 듕귁에 달아 라는집현전 학자님들의 한글로 도배되어 있어요 근데 일본식 음식을 파는거 보면 세종대왕님 피껏솟저는 등심까스와 카레를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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