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수역 시골밥상 / 시골밥상 한식

시골밥상 한식

이번겨울시즌 마지막으로무주스키장을 갔어요

마지막이라 재미나게타고 올려고 했는데 시작한지1시간도 안돼서 부상을당해서 아쉽게도일찍 돌아오게 됐네요

친구들하고 같이 갔는데저때문에 제대로 타지도 못하고돌아와서 정말 미안하더라구요

이번 포스팅은 스키장가면서들렀던 장수군의 어느작은마을에있는 시골밥상 이라는 식당을소개하는 글입니다

원래 생각하고 있었던식당이 있었는데 길을잘못들어서 어쩔수 없이들어갔던 곳이에요

간단히 먹기위해 들어가자마자백반을 주문했어요

백반이 원래 그렇지만마치 기다리고 있었다는듯이바로 나오네요

식당이름처럼 정말 시골밥상이에요

김치찌개가 맛있더라구요

국물먼저 먹고나서 리필좀부탁드렸더니 정말국물만 딱 주시더라구요

순식간에 밥2공기를 해치웠네요

밑반찬도 괜찮았는데솔직히 배추김치는 너무맛 없었어요

익기전의 상태인 배추김치라고하면 아시겠죠 밥먹고 나와서 보니바로 옆건물이 나이트 였어요

요런 나이트클럽 보신적 있나요

죽이죠 어쨌든 우연히 들러서 배를채웠던 식당 소개한번 했네요

곽경찬의 시골밥상 한정식

이태원의 한정식 맛집 을 다녀왔어요 라그나로크M 영원한사랑 길드 오지네민박 사람들과 이태원에서 한정식으로 아침 신랑이 퇴근하고 용산역 인근에 위치한 이태원에 가기위해 송내역으로 고고싱 이태원은 처음 가는거라 살짝 기대중인 신랑과 저랍니다 접고 급하게 게스트하우스로 만든것 같은 느낌 그래도 뭐 좋은 사람들과 만나서 즐거웠으면 된거겠죠 다음날 아침 일부가 먼저 가버려서 회비도 많이 남았고 저희 8명은 이태원에서 한정식으로 아침을 먹고 가기로 했어요 이태원 한정식 맛집 시골밥상정식이라는 곳인데 블로그에도 많이 소개되어 있고 24시간 영업을 하는 곳이에요 한명이 차를 가져와 저희는 힘들지 않게 먼저 도착 이태원 시골밥상 한정식 메뉴판은 주걱 신랑의 장난기 발동 인테리어 소품들이 모두 한국 옛날 물건들이었는데요 옆쪽에는 기본 한정식에 제육덮밥과 계란찜 추가 저희 테이블은 제육덮밥과 게장을 추가 했어요 생각보다 외국인과 오기에 괜찮은 밥집같아서 지도첨부 대접을 한다면 한정식집이

시골밥상 한식

하아 급 아침부텨스트뤠쓰 끝 한식파 신소연 또놀러갓다오심 오빠랑 생일파티하러 떠남 룰루 놀러가면 더깐깐해진다구 맛잇는거아니면 안올릴래 했는데 맛잇는게 생김 늦게출발했고 배가 고파질때쯤 한식 돈주고 안먹는 고기파 무조건 고기사랑 오빠랑 차타고 가다 아무집이나 들어감 근데 오빠도 맛잇게 먹었다 한 한식집 고기도 조금나옴 남양주양평 시골밥상 넓다 주차장도 제2주차장까지 두곳 우리는 사람없어서 바로 요앞에 식당이름보소한식파 신소연은 들어오쇼 하는 이름이라 그냥드로감 내맘이양 내생일파티니까 가격은 요기 메뉴가 하나다 하나 영업시간도 참고 근데 1인당 18000원 한식이면 절대 저렴한거 아니지않앙 원래 한국인들 외국안살아봐서 모룬다구 그랫음내가 메뉴 한개만 하는집이면 엄청기대하쥬 내가그래유 그래서 한식전문점 거기다 시골밥상 이라고 뭔가 웅장한 이름이라 기대했당 두근두근 깔끔 하다 깔끔해 좋아좋아 내가좋아해 가족들이 오기에 지인짜 좋을거같고 한식좋아하는 가족단체면 더

시골밥상 한식

안녕하세요 윤쫑이예용 몇일전부터 청국장노래를 노래를 불렀다는 윤쫑이랍니다 그러던중 정말 신기하게도 미소미 이웃님께서 방문하신  시골밥상 이라는곳을 봤어요 밥두공기뚝딱하셨다길래 지도를 보니 오잉 저희동네더라구용   남친몬 까르보나라 먹고싶다하는거 궁디토닥토닥 두둘겨 가며 드뎌 청국장 먹으러 왔땃               와따요 와따요 신신짬뽕 옆골목으로 쭉 올라가면 있다 던 찾기쉬웠어용   청국장과 생선구이가 유명한 집인가봐요 항상 남친몬이랑 기름진 음식들만 밖에서 사먹다가 드뎌 집밥같은 맛집으로 오게되서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메뉴판 남친몬은 제육볶음을 원했지만 제육볶음은 2인분부터 주문가능하대요 윤쫑이는 청국장이랑 고등어구이정식이 먹고싶어왔눈데말이죵         그래서 우린 청국장과 고둥어구이를 시켰습니당 제육볶음은 다음으로       홀내부구요 여기말고 다른홀도 있어요 단체석같은분위기로     음생각보다 손님들이 많았어요 그냥 동네맛집인데 뭐랄까

시골밥상 한정식

그리고 올 예약제라서 제일 마지막으로 예약 완료 할머니 할아버지 이모 그리고 나 넷이서 간거라 한상으로 딱  다섯명이상이라면 한상 추가보다는 인원추가해서 금액을 더 내고 먹는게 좋을듯 양이 엄청나다물론 78명이라면 두상 정말 집에서 외할머니가 만들어주신맛하고 거의 비슷한 시골밥상의 한정식 반찬들간이 쎄지도않고 자극적이지도않구반찬들만 먹어도 너무 맛있다 정겨운   장독대를   지나고   들어서니미리   기본상차림   된  상들이가득한   실내두명이든   세명이든무조건   한상에   48000원임 추가는  12000원다른  메뉴도   있는듯했지만100  한정식   한상을   주문한다우리도   한상이건   기본으로   차려진  반찬들쫄깃한  쑥인절미가   맛있었는데속에  살짝  팥앙금이  들어있뜸음  한꺼번에   사진찍기가절대   불가능한 집왜냐하면   하나씩  천천히  줄기차게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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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맛집, '템플라운지' 이태원의 숨은 아지트.. Good vi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