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 연어구이덮밥 / 소소한식당 일식당

소소한식당 일식당

어제 토요일2018 0729무지무지무지 더운 토요일이었어요

진짜 출근길에 속으로 욕을 17421번하고지나가는 사람이랑 마음으로 858247번 부딪힌것 같아요

휴그래도 열심히 운동을 하고하지만 짧게출근을 해서 수업을 하고저녁 7시에 맞추어 지니쌤을 만나러 대치사거리로 향합니다

그새 비가 와서 그래도 쪼꼼 낫긴 하지만 아 진짜 세상에게 억울한 기분이 드는 날씨에요

지니쌤 만나자마자 서로 놀랬어요

아니 체감온도가 막 40도 인데어떻게 긴팔 긴바지로 입죠저는 완전 핫핫여름인데지니쌤은 마냥 가을 저는 이런 패션 11월까지 불가능 가을가을 지니쌤 VS 핫핫여름 한님쌤 그 와중에 예쁜 지니쌤긍정긍정에너지 가득에다가 예쁜 몸과 마음까지헿자 이제 식사를 해봅니다

저에겐 완전한 클린푸듴 캬연어덮밥과두부명란밥이었던가무튼 무지 맛있었던 소소한 식당 연어덮밥 요기 음식 왠지 다 맛있을것 같은데지니쌤은 연어덮밥을 강력하게 추천해줬뜹니다

소소한식당 서울특별시 강남구 삼성로 337 송도빌딩 저장 관심 장소를 MY플레이스에 저장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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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랑 꽁냥꽁냥 다시한번 지니쌤과의 계절 비교샷 지니쌤은 안 덥대요이런 날씨가 너무너무너무 좋대요진짜 무슨일이죠 지니스튜디오에서 즐거운 시간 보내고 이제 집으로 총총총오자마자 저는 과자를 두봉지나 클리어 저는 역시 클린푸드가 안 맞나봐요 늘 지나다니는 길목에 쥬스집이 생겼어요

퓨로쥬스간판만 봐도 뭔가 상큼상큼 건강한 느낌 전날 한잔 한 덕에 속이 좀 답답했던 참이라며칠을 그냥 지나치다가 쥬스한잔 마셔보자 하고 들어갔다는 쥬스 말고도 커피도 판매하는군요

_사진찍은거 보며 이제 확인함 다음엔 커피도 마셔봐야겠어요

100 신선한 과일만 넣고설탕시럽 인공파우더 합성착향료 타르색소 등등을 넣지 않았다고 해요

뭘 먹을까 고민하다가 완젼 반가운 항목 발견시금치가로수길에 있는 마치래빗에서 시금치에이드를 처음 마셔보고는세상에나 시금치가 이렇게나 맛있을 수 있다

니 하면서 놀랬던 기억 이후로는갈때마다 시금치에이드만 마시는 1인이라01 슈퍼케일 요거 바로 한잔 주문했어용 이 집이 소소한식당 소소한분식이 냉면집으로 바뀐 집 사장님이 같이 운영하시는 듯 한데이 세 집 모두 주문은 무인식권발매기로 하도록 되어있어요

마포 갈매기 갈매기살 정말 맛있습니다 맛있어요 갈매기살과 계란이 맛있는곳 마포 갈매기 맛있어요 분위기로 먹는 맛 소

분위기로 먹어주는 맛이라는게 있죠최대포도 그렇고 마포 갈매기도 그런 것 같아요여기가 여기인지 모르겠지만 어렸을때 아빠 손 붙잡고 갔던 곳도 허름한 마포갈매기라는 이름의 식당이었는데 말로만 듣던 마포 갈매기가 바로 이것이였군요 촌놈이 마포 가서 드디어 마포 갈매기를 먹었네요 익숙하지만 익숙하지 않은 맛 특별히 맛있지는 않지만 그냥 소소하게 갈매기살 먹기 좋은 가게입니다 계란을 둘러 주는게 포인트인 집 공덕 마포갈매기가 유명한데 맛있어요계란찜에 김치랑 마늘을 같이 넣고 먹으면 별미입니다 사람도 많고 시끌시끌 재미있습니다 공덕역 마포 갈매기 골목에 위치한 곳으로 정말 인기 많은 식당입니다 갈매기살도 맛있지만 찍어 먹는 소스는 정말 맛있습니다 또한 고기를 중심으로 사이드에 계란을 무한으로 풀어 주셔서 계란에 김치와 마늘 넣어서 익혀 먹으면 정말 맛있습니다 엄청 맛집이라기 보다 직장 동료들과 편하게 소주 한잔할때 가기 좋은 곳입니다고기가 기본은 하는 편이고 둘러주는 계란을 먹을 수 있어 가성

오공복이 부산시청직영점 한식

왜냐면 부산시청 근처에 점심을 먹을 만한 식당으로오공복이만큼 간결깔끔맛있는 곳이 없거든요 부산시청 점심 식당 오공복이는 오전 11시 30분 오픈해서 새벽 2시까지 운영되는 혼술혼밥이 가능한 식당이에요 우선 주차는 별다른 안내가 없었기에근처 아무곳에 주차 자그마한 식당입니다 클릭 nanum3351220903693142부산 국비지원요리학원부산 내일배움카드부산 요리학원한식 국비지원2017년 국안녕하세요 메뉴는 든든한 식사용 메뉴들이 있는 밥때 메뉴들과안주용 메뉴들이 있는 술때 메뉴들로 나눠져있어요 일단 주문은 푸짐하게 올려간 스테이크가 맘에 드는 스테이크덮밥과 심플한 명란계란버터밥 그리고 매콤 달콤한 차돌 비빔국수로 밥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간단한 곁찬들이 먼저 나와준다 부들부들한 부추에 맛 간장을 살짝 올려냈는데 요놈 간간하니 참 좋다 아삭아삭한 식감과

그남자의덮밥 한식

동행인은 통삼구이치즈 고로케 바삭한 식감과 케쳡 소스가 잘 어울렸습니다 소중한 식혜 초딩 입맛 남편은 입도 못대는 단호박 식혜 저 혼자 마시려고 일부러 시켰어요 푸드플라이에서도 배달되니 뚝섬유원지 놀러가서 치킨대신 덮밥 먹어도 맛있을듯 한끼 든든해지는 느낌 양도 많은데 어떻게 다 먹지 했는데 거의 다먹음 괜한 걱정 밥이 뜨끈뜨끈하니까 더 맛음 매번 배달음식 그리고 패스트푸드 먹다가 이런 한식 확 땡길때 있죠 덮밥 완전 강추 완전 잘 먹었습니다 언젠가 페이스북을 돌다보니 3대 덮밥집 중 하나라고 소개해서 깜짝 놀랐습니다 제 생각에는 예전에 5대 짬뽕이니 하는 그런 임의적인 선별의 결과라고 생각합니다만 아무리 그 정도는 아니라고 해도 그래도 이 집 덮밥은 맛있고 또 유니크하다는 점에서 여전히 괜찮은 집이긴 합니다 건대맛집이라고 하기에는 거리가 꽤 되어서걸어서 15분은 가야해요 좀 그렇고 뚝섬유원지역 맛집이라고 하기에 적합한 위치입니다 혼자 저녁을 먹어야 하는 날이 오

마미치킨 별거아닌데 맛있게 느껴지는

옛날치킨 스타일 입니다맛있어요 오래된 치킨집이기도 하고 마포 토박이로 종종 찾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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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맛집 '본죽 강남구청역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