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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매생이 굴 / 한이회초장집 초장집이니 많은걸 기대하지 마세요

맛집

by 코코민용 2019. 12. 13.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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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이회초장집 초장집이니 많은걸 기대하지 마세요

초장집이니 많은걸 기대하지 마세요

굴 철이라 굴 먹으러 시장안에있는 집에 대충 들어감

메생이굴국밥이 메뉴에 있어서 굴국밥 시켰는데 매생이 없는 굴국밥 나옴 왜 매생이는 없나요 매생이 달라 안했자나 하디만 매생이굴국밥이 메뉴잖아요 미안합니다

다시달라고 하니 다시 가져가서 메생이 좀 넣어서 다시 끓여줌

세상 좋은 재료로 아무맛 없는 국이 탄생

통영굴

서쪽의 굴보다 씨알이 굵었다

나는 그냥 짜잘하게 작은 굴이 입맛에 더 맞는 듯 하다

문제의 매생이 굴국밥

매생이 없는 굴국밥만 찍었네

굴국밥은 가격이 잘 기억이 안난다

새봄떡국국수 국수

외근 중에 오다가다 종종 봤던떡국 새봄 국수라고 적힌 간판 하나시간 봐서 한번 가서 먹어봐야겠다 싶었는데요 새봄떡국국수 서울특별시 중구 새문안로 24 저장 관심 장소를 플레이스 MY에 저장할 수 있어요 새봄떡국국수 서울특별시 중구 새문안로 24 저장 관심 장소를 MY플레이스에 저장할 수 있어요 _ 새봄국수 라고 하는데 한번 드셔보실까요 _ 밑반찬이 장조림 김치 오징어 젓갈 동치미 국물 그리고 오븐 느낌까지 _ 서대문역맛집 새봄국수에서 비빔국수도 먹어보았답니다 서대문맛집 새봄국수에서 국수를 시키면 국물과 단무지가 나오네요 _ 본죽보다는 소파가 레자소재로 조금 더 푹신 한듯_   내마음대로점수 YPYeonwu Point 78점   맛 떡국 사골국수라는 문구와 함께 뽀얀 설렁탕국물 같기는 하지만 걸죽한게 조미료를 많이 탄 느낌은 지울수가 없네요 비빔국수 다른 테이블에서 먹길래 시켜보았는데 소금물에 담그었다 _   가격대

새봄떡국 한식

이렇게 줄서서 먹을 맛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깔끔한 떡국 한그릇 먹고 싶다면 들릴법한 식당입니다 광화문 근처 떡국 전문점떡국이 주력메뉴 정갈한 반찬이 특징소고기 떡국 9000원 만두 떡국 9000원 오늘의 맛집 광화문 근처 떡국전문점1월 말 2월 초에 각각 두 번 방문 새해이고 날이 너무 춥다보니 따끈한 국물요리가 땡겼는데 마침 친한 언니가 새봄떡국을 추천해서 방문 재밌는게 이쪽 길이 내 출퇴근길인데 그동안 한번도 못봤던 가게세종문화회관에서 광화문역 남쪽 방향으로 바라보면 KFC와 방림꽃화원 사이에 작은 입간판이 있는데이걸 따라가다보면 떡국집이 나옴혹은 뽀모도로쪽에서 맞은편을 보면 바로 보임 내부 모습약간 오래된 밥집 느낌 메뉴판소고기떡국 만두떡국 모두 9천원오늘의 음식 소고기 떡국9000원 매생이굴국수10000원 만두 떡국9000원

버들목해물칼국수 칼국수,만두

익산 동산동 맛집보쌈홍어무침 갑자기 오늘 기온이 32도까지 올라간단 소식을 듣고는 에어컨 빵빵하게 가동시켰습니다 오늘도 안녕하시죠 오토스테이션입니다 어제는 저희샵의 6월 회식이 있었다죠 이름만 듣던 버들목해물칼국수 그래서 드뎌 저도 가보게 됐네요 아시는 분은 다 아시겠지만 여긴 예로부터 마니아들 사이에서 숨은 익산 동산동 맛집이라는 소문이 자자하던 곳이죠 바지락칼국수를 비롯해 익산 보쌈집으로도 알려져있구요 홍어보쌈 굴보쌈이라는 단어에 묘하게 침샘이 자극됩니다 바로 건너편에는 찜질방 스파랜드가 자리잡고 있으니 길찾긴 아주 쉬워요 칼국수만두가 최고의 궁합이라지만 오늘의 메인은 역쉬 익산 보쌈 맛있는집을 찾아왔으면 과감히 사이드를 포기해야만 하겠죠 인생은 언제나 선택의 기로 어차피 선택해야 한다면 기회비용이 작은걸로만 현명하게 잘 선택해야하니 손떨리더라도 만두는 과감히 버립니다 홍어보쌈 굴보쌈을 하나씩 시키구요 포근해보이는 가게 분위기는 사실 걍 집에 와서 엄마밥을 기다리는 기분

포도나무 한식

경복궁역 포도나무집 정식 가격은 덜 착해 보이지만 요리의 수준을 보고 평가해야겠죠 저희 일행은 이것 저것 먹고 싶은 요리를 주문 홍어칠합 적당히 삭힌 홍어는 식욕까지 자극합니다 돼지고기 편육은 함께 담긴 묵은지와 함께 벌교꼬막 낙지 힘이 장난이 아닙니다 접시 탈출 장면이 가히 장관입니다 낙지전 대부분의 손이 많이 가는 메뉴랍니다 구수한 짱뚱어탕 경복궁역 한정식집 토속음식포도나무의 밥은 꽤 맛있기로 소문 나있죠 농민신문이 선정한 1호 밥맛 좋은집이기도 하죠 윤기가 쫘르르 흐르죠 마지막 누룽지는 요런 모양으로 나옵니다 좋은 쌀을 썼으니 정말 구수합니다 목적지는 경복궁역 7번 출구로 나오면 있는 남도 한정식 전문 포도나무 당연히 차는 놓고 모처럼 지하철을 타고 도착 들어갑니당 실내가 독특하게 생겼습니다 전면이 이렇고 홀은 아예 없는 듯 우측에 주방 제외 방으로만 7개 정도 있는 듯 예약된 방으로 찾아가 주문합니당 메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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