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호텔 경남일식 / 경남일식 일식당

경남일식 일식당

일식집의 튀김과 해물 누룽지탕 일식집 튀김은 분식집에서 먹는 튀김보다 완전 훨씬 부드럽고 뭔가 튀김옷이 다른듯 방금 튀겨내서 완전 바삭바삭 촉촉해서 그런가 더 맛나게 느껴짐 그리고 특별히 주신 해물 누룽지탕 써비쓰 또 신나 부드러우면서 감칠맛이 있었던 누룽지탕 국물마니아 갑님이 매우 잘드심 푸짐한 한상차림 D 일식집에서 이 가격주고 이렇게 푸짐하게 먹기 힘들어서 그런지 가성비 더욱 만족했던 장한평 경남호텔 경남일식 마지막 마무리는 역시 매운탕과 알밥 아무리 배가 불러도 이상하게 이 알밥은 들어간단 말이야 싹싹 비우고 후식으로 주신 매실주스와 귤한쪽도 클리어 간만에 좋은 곳에서 맛있게 먹고 잠시 운동할 겸 경남호텔 지하에서 볼링 한판도 하고 덕분에 잘 먹었습니다

처음엔 경남호텔 경남일식이라 그래서 음 장안동 경남호텔은 한번도 못가서 괜찮을지 걱정도 되었는데요

엄마와 형부의 생일기념으로 오랫만에 다녀 온 경남호텔에 있는 경남일식 저희는 저녁정식 메뉴인 경남정식으로 주문 정식외에도 다양한 종류의 식사 및 일품요리등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나름 호텔이라고 주류 가격이좀 나가요

테이블 셋팅 식사전 케익에 촛불 붙이고 생일 축하노래도 한 곡 뽑아주네요

분위기는 업업 드디어 식사가 쭈욱 나오네요

음식은 전반적으로 정갈하고 맛나게 나와요 딱히 부족한 것 없이 배부르게 먹을 수 있었네요

마지막으로 홍합탕과 알밥으로 마므으리 생선회를 안먹는 조카에게는 돈까스를 주문 엄마의 생일을 즐겁게 마무리했네요

저녁 시간 주차를 위해서는 조금 서두르셔야 할거에요

아 룸이 꽉차있어서 못 먹을 뻔 제일 큰방이 비어있어서 겨우 받아줌 인기 많네에 회정식 19000원 메뉴로 2인 주문 입맛 살려주던 회무침 샐러드 초밥 4pcs 야채 락교 생강 등 다 신선했다

바로 나온 회 오 양 많다아 회 종류도 4가지나 되고 이중 광어랑 연어가 찰지고 참 맛있었옹 그리고 회에는 역시 생와사비쥐 회를 야무지게 엄청 열심히 다 먹어갈쯤 조기구이 콘버터 가자미찜 맞나 암튼 요것들도 다 맛나고 바삭하고 따뜻한 튀김도 나와주고 요것도 맛나고 식사로는 꼬맹이 알밥과 생각보다 큰 뚝배기에 푸짐히 나온 매운탕 오 여기 매운탕도 괜찮네 엄마랑 간만에 데이트인데 음식이 다 맛나서 좋았다

다음에 모임있음 또 와도 좋겠다고 하셨음 배가 터질 것 같았지만 점심도 너무 늦었고 초음파에서 본 아담한 우리 죠이때문에 알밥도 싹싹 매운탕도 두번이나 떠 먹음 배 빵 가성비 좋코 맛도 좋았던 경남일식 지난번에 와서 먹었던 회덮밥도 참 맛났었는데 겉으로 보기엔 별볼일 없어보이지만 음식은 괘안네유 위치입니다

장안동 맛집 깔끔하고 푸짐한 경남일식에서 경남정식 먹고왔어요

안녕하세요

메이나입니다

압구정봉구비어 혼자가기도 나쁘지 않은 장안동 유일한 맥주집

장안동에서 혼자가기도 나쁘지 않은 유일한 맥주집인듯 좌석이 분리되어있고 맥주 안주 가격이 다 부담없어서 좋음 경남호텔 바로 앞이라 찾아가기도 좋음 추천

짬뽕타운 중식당

장안동 맛집 짬뽕타운 짬뽕타운은 장안동사거리 근처에 위치한 중식당인데 사무실에서 그리 멀지 않아 가끔씩 방문하는 식당이다 매번 점심에만 방문했었는데 그때마다 손님은 그리 많지 않았다는 이 근처에 사는 거래처 직원의 얘기로는 오히려 밤에 손님이 좀 있다고 한다 요리는 탕수육과 깐풍기만 판매하는 아주 캐주얼한 중식당이다 보니 어느덧 탕수육이 나왔다 가끔 중식당을 가서 찹쌀탕수육을 시키면 이도 저도 아닌 경우가 종종 있다 할 수 있는 중식당이지만 나는 너무 마음에 든다 같이 갔던 대부분의 사람들은 적당히 괜찮은 중식당이라 보는데 나한테는 왜 이렇게 맛있나 모르겠다 얼마전에 중식워커힐 중식당 금룡도 먹었겠다 전에 여기서 짬뽕 짜장 탕수육을 포장해서 먹은 포스팅을 한 적이 있긴 한데 그때 후기가 맛은 홍콩반점이랑 비슷하여 나쁘지 않으나 가격은 좀 비싼 느낌 이였다 사실 스시긴 가려 했는데 스시긴 오픈이 12시라 기다리기 뭐 해서 그냥 짬뽕 타운으로 왔다 선불 짬뽕 맛 조절 가능 가격은 사실